4번째 올림픽 도전 첫 메달‥역대 400번째 영광 작성일 02-0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2/09/hye_20260209_25_20260209122615545.jpg" alt="" /></span>[정오뉴스]<br>◀ 앵커 ▶<br><br>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 첫 메달이 나왔습니다.<br><br>스노보드 베테랑 김상겸 선수가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만에 감격적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김태운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전.<br><br>김상겸은 지난 대회 우승자 오스트리아 카를과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펼쳤습니다.<br><br>결과는 0.19초 차로 2위를 기록하며 감격스러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김상겸은 지난 소치 대회부터 시작된 네 번째 올림픽 도전에서 37살의 나이로 생애 처음 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 첫 메달이자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우리나라 역대 400번째 메달의 영광도 안게 됐습니다.<br><br>같은 종목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이상호가 16강에서 탈락했지만, 투혼의 질주를 펼친 베테랑 김상겸이 이번 대회 깜짝 메달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br><br>[김상겸/스노보드 국가대표]<br>"(우승한) 벤자민이 이제 상의를 탈의하고 세리머니를 하게 돼서 저도 이제 탈의를 하고 싶었지만, 저는 벤자민만큼 몸이 안 좋았기 때문에… "<br><br>은퇴를 번복하고 올림픽에 다시 도전한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은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br><br>여자 활강 경기 시작 13초 만에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힌 뒤 쉽게 일어나지 못했고 헬리콥터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경기를 마치지 못하면서, 지켜보던 모두를 안타까움에 빠뜨렸습니다.<br><br>MBC뉴스 김태운입니다.<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제로베이스원 석매튜·박건욱, 웨이크원 전속계약…팀 활동 계속 하나 02-09 다음 시애틀 시호크스, 12년 만에 수퍼볼 정상에... 창단 후 두 번째 우승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