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내가 멜로를? 꼴값 떤다 할까 봐 안 하려 했다" [영화人] 작성일 02-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LyVDyOTv"> <p contents-hash="fe3fe8f0cd70399d6601238bffc7eb0ea0ecf9f5c0d6ec787c69f9cf9b58ff65" dmcf-pid="BLoWfwWISS"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변신, 신세경과 함께 절절한 멜로와 함께 거친 액션을 선보인 배우 박정민을 만났다. 박정민은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온 박건을 연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b279bb9bcd2c03775bd8cf1d6aaa171097a9b042afacb36e83a3406838103e" dmcf-pid="bogY4rYC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iMBC/20260209121544557eyhm.jpg" data-org-width="900" dmcf-mid="zGWVE3V7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iMBC/20260209121544557ey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5d9e2a15fab7b1c47c1a6a9505f4610b633f1d30fdc874816e3dfd77d428ed" dmcf-pid="KgaG8mGhSh" dmcf-ptype="general"><br>액션 영화라 예상했던 '휴민트'에서 뜻밖에 멜로를 담당했던 박정민이다. 개봉 전 시사를 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박정민의 멜로는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그는 "저는 멜로가 도드라질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감정의 진폭을 가장 많이 느끼고 가장 많이 변화하는 한 인물을 제안해 주셨다는 게 감사했다. 류승완 감독님의 영화에서 이 정도로 중요한 인물을 해 볼 수 있다는 게 좋아서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했다"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에서 비중 있는 인물을 하게 된 것에 더 초점을 뒀음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5c1986e37068c924b4d51a213d184b8310829b54ff739660a85f28b0c19f19d" dmcf-pid="96PmULmjSC" dmcf-ptype="general">최근 있었던 한 영화제 시상식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 '굿 굿바이' 무대를 꾸민 이후 박정민-화사는 대중들에게 멜로 감정을 안겨주는 새로운 비주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서 박정민은 "하라고 하니까 했을 뿐이고 그 무대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박해준이 배아파했다. 제 알고리즘에도 그 영상들이 뜨는데 이를 악물고 안 보고 있다. 그 무대는 창피해서 다시 본 적이 없다. 정말 신기루 같은 현상이라 생각되는데 저보다는 제 주변 사람들이 더 신나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c1249bc25af7f179847b3862e5f15f99bba7deaced8edafc6d01211b515d78d" dmcf-pid="2PQsuosAvI" dmcf-ptype="general">그는 "열심히 연기를 해 왔는데 애먼 걸로 스타가 되어버린 느낌이다"라며 "모든 영화나 소설을 보는 사람의 해석에 달려있는 것인데 꿈보다 해몽이 좋은 케이스라 할 수 있다. 그 영상을 계속 보면서 제 자신을 '그랬었지'라고 가스라이팅하거나 왜곡하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해서 저는 굳이 저의 해석을 덧붙이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영상을 이를 악물고 다시 보지 않으려 애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0e7186f6ce82805d0b389a45f2b6b9a9f7b51323c8792f8f3f53aa462d9576b" dmcf-pid="VQxO7gOcyO" dmcf-ptype="general">본인이 아무리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하더라도 이미 대중은 박정민에게 멜로, 로맨스의 키워드를 많이 원하는 상황이다. 이번 '휴민트'까지 공개되고 나면 더더욱 이런 대중의 니즈는 강해질 것 같은데, 그는 "어려서부터 배우를 하고 싶다 생각했을 때부터 제 인생에 저런 영화를 찍을 일이 없을 거라고 저 혼자 생각했었다.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고 꼴값 떤다고 생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뭇매를 맞고 싶지 않아서 당연히 멜로, 로맨스 작품은 안 할 거라 생각했다"라는 말을 해 폭소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4e5b6188dc23c13048af111598629f32ecbf7e0ac3f0b82c841992fa8048208c" dmcf-pid="fxMIzaIkWs"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휴민트'도 전혀 그런 장르라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멜로나 로맨스를 안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 이런 장르가 어울릴 거라는 자신감은 없는 편이다. 실제로 그런 대본이 거의 안 들어오기도 했는데 앞으로 너무 재미있고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볼 만도……"라며 가능성을 흐렸다. </p> <div contents-hash="e3d1affefe709d68cb4ba54fdc73cdfdc626bddf98a93f6a72ad775b099c00ff" dmcf-pid="4MRCqNCEvm" dmcf-ptype="general">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2월 11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샘컴퍼니</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일리:디렉션, 데뷔 싱글로 세계관 포문 연다…'룸바둠바' 티저 공개 02-09 다음 송민호, 병역법 위반 첫 재판 4월로 연기... 직접 신청서 제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