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세, 드라마서 자취 감춘 이유… 8년 만에 전해진 근황 작성일 02-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통해 밝힌 근황<br>15세 연하와 결혼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Ej6sHl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c4d672759fbee42281987d35f970bbcc8d923fb86c9860cfadd67f92f3dd96" dmcf-pid="FDDAPOXS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병세가 8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hankooki/20260209115506403gmrg.png" data-org-width="640" dmcf-mid="14RPpnrN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hankooki/20260209115506403gmr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병세가 8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af12d6afcfd4c2c87c05420ae0ced099c388862b9b9bda5d4334b4d39ed5b6" dmcf-pid="3wwcQIZvMI" dmcf-ptype="general">배우 김병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49f2e1efe08cd399e3a5d993f42bec615b3a83b4153a246331a2c7924dd3c2" dmcf-pid="0rrkxC5TeO"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아침 드라마의 장동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병세는 해당 영상을 통해 8년 만에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마지막 작품은 2018년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이었다"며 "그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dada591872b299d41dcc8f3c80574fe431acb963db9d0e4c9c87f74f401d557" dmcf-pid="pmmEMh1yJs" dmcf-ptype="general">그는 "그해 4월 미국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촬영을 마친 뒤 미국에서 가족들을 만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왜 장가를 안 가냐'고 묻더라. 우스갯소리로 '소개도 안 해주고 그러냐'고 했더니 다음 날 연락이 왔다"며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미국에 머무는 동안 만남을 가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86f244be844be153b3579aec230c1352f1d885bd93c1787f3c30793b336b2e" dmcf-pid="UssDRltWMm" dmcf-ptype="general">김병세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3~4일 전 소개로 만난 여성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만남에서 (지금의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믿기지 않겠지만 후광이 보이는 느낌이었다"며 "선녀나 천사가 오는 것 같았고, 운명이나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계속 생각나 3주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며 "만난 지 90일 만에 청혼했다. 지금이 아니면 결혼을 못 할 것 같았고 아내가 이를 받아줘 부부가 됐다"고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d2f9f9a335880e570dacb7125ae142f438ee0a6d3928587f57ee1b19f41425c" dmcf-pid="uOOweSFYdr" dmcf-ptype="general">김병세의 아내는 15세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그는 "아내가 시민권자라 미국에 거주하게 됐고 2019년에 결혼했다"며 "(작품 활동을) 오래 쉬었지만 다시 현역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감사할 것 같다. 인연이 닿는다면 한국에서도 활동할 의향이 있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4638c0bcbc548892e29571f09dbae506231403c3f5383fa61555d29eff58cfc" dmcf-pid="7IIrdv3Gew" dmcf-ptype="general">한편, 김병세는 1986년 미국에서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국내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허준' '명성황후' '올인' '이브의 화원' '불새' '연개소문' '내 남자의 여자' '왕과 나' '화려한 유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p> <p contents-hash="2b04ed690c7bbc7ad72ade849d987d58cdef9a9a86d1ff1b348472b5c8736264" dmcf-pid="zyylaXqFMD"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크로게임', 챔피언들의 극한 경쟁 예고 02-09 다음 ‘휴민트’ 박정민 “‘밀수’ 장도리와 20kg 차이, 매일 10km 러닝하며 감량”[EN:인터뷰②]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