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 백플립' 말리린, 미국에 금메달 선사 작성일 02-09 32 목록 [앵커] <br>빙판 위에서 뒤로 한 바퀴를 도는 '백플립'이라는 기술이 있는데요.<br><br>50년 동안 금지돼 있던 기술이 이번 밀라노 올림픽을 앞두고 부활했습니다.<br><br>이 백플립을 멋지게 해낸 미국의 말리닌은 팀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피겨 스케이팅 단체전.<br><br>마지막 남자 싱글만을 남기고, 미국과 일본이 나란히 59점으로 동점을 이뤘습니다.<br><br>미국은 점프 기계 말리닌이 나섰습니다.<br><br>특기인 4회전 점프로 가볍게 몸을 푼 말리닌은 빙판 가운데로 달리다 뒤로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br><br>50년 동안 금지됐던 백플립을 깨끗하게 성공한 겁니다.<br><br>미국은 말리닌이 남자 싱글 1위로 10점을 추가해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뒤이어 나온 사토 슌은 역시 4회전 점프를 성공하며 선전했지만, 말리닌에 밀려 2위를 기록하며 일본도 2회 연속 은메달에 만족했습니다.<br><br>독일의 랑게한이 시속 130km에 육박하는 빠른 속도로 얼음 위를 달립니다.<br><br>결승선을 통과하고,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눕니다.<br><br>남자 루지 1인승에서 랑게한은 4차 레이스 합계 3분31초191로 독일에 첫 금메달을 안기며 루지 강국의 위상을 빛냈습니다.<br><br>노르웨이의 아이트렘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6분 3초95의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창섭, 서울 앙코르 콘서트 성료 02-09 다음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 일용직하며 37살에 스노보드 은메달 [지금뉴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