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 일용직하며 37살에 스노보드 은메달 [지금뉴스] 작성일 02-09 33 목록 <!--naver_news_vod_1--><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된 김상겸(하이원)은 37세에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뒷바라지한 아내에게 특히 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br><br>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큰절을 했습니다.<br><br>김상겸은 KBS와 화상 인터뷰에서 "첫 메달이다 보니까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서 국민 여러분들께서 국민 여러분들께 이제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인사를 올렸다"고 말했습니다.<br><br>부모님과 아내에게는 "너무 오래 걸려서 미안하고 오래 걸린 만큼 믿어주고 뒤에서 서포트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사랑한다"고 했습니다.<br><br>메달을 따기까지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힘든 부분은 되게 많았다"면서 "1년에 거의 10개월 정도는 대표팀 생활을 하다 보니, 일용직도 많이 했는데,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br>김상겸 선수와 인터뷰, 영상에 담았습니다.<br><br>(영상편집: 성보겸)<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필살기 백플립' 말리린, 미국에 금메달 선사 02-09 다음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여자 500m-‘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쇼트트랙 예선 조편성 공개, 누구 대진운이 좋은가[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