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만리장성 박살' 중국은 처참한 현실에 한숨, "이기는 건 역부족"-"하늘을 나는 것만큼 어려워" 작성일 02-09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9/0000148994_002_2026020911550832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반진혁 기자 | 안세영의 존재감에 중국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br><br>중국 매체 '넷이즈'는 "한첸시는 실력과 경험 모든 면에서 안세영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멈춰 세우는 것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며 혀를 내둘렀다.<br><br>그러면서 '그냥 실력으로 안 된다', '한국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는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br><br>중국 커뮤니티 '베이징청년보'는 "한첸시는 예상대로 안세영을 상대로 승리하기엔 역부족이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8일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콘솔체육관에서 치러진 중국과의 2026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br><br>한국은 중국을 누르고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아시아단체선수권은 한 경기에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를 펼쳐 3승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br><br>한국은 첫 주자로 안세영이 나섰고 복식은 백하나-김혜정, 단식 김가은이 책임졌다.<br><br>안세영은 한체시를 상대로 39분 만에 2-0(21-7, 21-14) 승리를 따내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br><br>복식의 백하나-김혜정도 지아이판-장슈셴 듀오를 2-0(24-22, 21-8)으로 꺾고 기세를 이어갔다.<br><br>단식에서는 김가은이 쉬원징을 상대로 2-1(19-21, 21-10, 21-17)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한국이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여자 500m-‘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쇼트트랙 예선 조편성 공개, 누구 대진운이 좋은가[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02-09 다음 '0.19초' 뒤져 은메달 김상겸…0.17초에 '충격 탈락' 이상호[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