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아냐?”…655만 미국 유튜버, 한국 고시원에 경악 작성일 02-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twDltW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24ef6f0d83108625fd9c5289f347f42424b9b016fbd4fd3558e52f61ec4bc1" dmcf-pid="0JFrwSFY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류 빈스키.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tartoday/20260209111512438icec.jpg" data-org-width="700" dmcf-mid="FAuCIYu5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tartoday/20260209111512438ic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류 빈스키.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5762ee9adefd1ab9a6cc6b8e9b95b2f8c088d0a252f23174a130bd16b5e36e" dmcf-pid="pi3mrv3GZA" dmcf-ptype="general"> 구독자 655만명의 미국 유명 유튜버가 한국의 고시원을 체험한 뒤 열악한 주거 환경에 “감옥 같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div> <p contents-hash="972b3ec6db296e87f968d02ccb3e47570535722eae9715a2bb1e5a742964d0a1" dmcf-pid="Un0smT0HYj"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여행 유튜버 드류 빈스키(34)는 자신의 채널에 “한국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 내부(Inside the Smallest Apartment in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e4471ae03070bac88fb1d27b708a96e4010af659730462bcf8e877f7ac76ba6" dmcf-pid="uLpOsypXHN" dmcf-ptype="general">9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수 193만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상에는 한국의 고시원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4d504a967efab3a1a1e77473be7bcfc747a3090d4f860138fe65fc526b4d3b8" dmcf-pid="7oUIOWUZHa" dmcf-ptype="general">그는 “서울은 지구에서 가장 크고, 가장 화려하고, 가장 바쁜 도시 중 하나다. 그런데 수십만 명의 주민들이 작은 침대 하나 겨우 들어갈 정도의 마이크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라며 서울 은평구, 동작구, 동대문구 등에 위치한 고시원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ecfaf1acbf6b7a7c845d99dde1a41f5883d1ad8a5485f5f36c5963bf8d1c35f" dmcf-pid="ze1DEh1y5g" dmcf-ptype="general">그가 마주한 현실은 충격적이었다. 은평구의 한 고시원을 방문한 그는 입구에서부터 “폭이 2피트(약 60cm)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 좁은 공간에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527c5d444f3bcec8817f2c1639b9ebc46ca2d8e2a98124b4a4ce984b609f0656" dmcf-pid="qdtwDltWXo" dmcf-ptype="general">드류 빈스키는 과거 한국 거주 경험을 꺼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3년 한국에서 2년간 원룸에 살았다”며 “당시 세면대에 샤워기가 같이 달려있었는데, 레버가 하나뿐이라 처음엔 물을 잘못 틀어서 옷이 다 젖은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bdb658bd3e27581e0898a3f521f62993959d0202e2823dabcae585332299175" dmcf-pid="BJFrwSFYGL" dmcf-ptype="general">원룸의 작은 화장실에 익숙한 그였지만, 고시원의 열악한 환경에 그는 경악했다. 고시원 바닥 타일에 눌러붙은 누런색 자국을 본 드류 빈스키는 “소변 자국이냐”고 물었고, 거주자는 직접 물을 틀어 보이며 “배수구가 막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생긴 물때”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e5c0ed3102d4a962fbacfc056cd5b28a8561f477b596d2099b8e4179bad2389" dmcf-pid="bi3mrv3GHn" dmcf-ptype="general">그가 만난 고시원 거주자들은 고시원에 사는 이유로 ‘저렴한 비용’을 꼽았다. 거주자들은 “월세 250달러(약 36만원)에 에어컨,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밥과 라면, 김치도 무제한”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ab768d208b658173b0b0f8ccc3d781a5481eb68fc5e40c93afaa8de8236cf2" dmcf-pid="Kn0smT0HHi" dmcf-ptype="general">그러나 드류 빈스키는 “5분 있었는데도 벌써 몸이 불편하고 답답하다”면서 “서울에서 15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고시원 같은 좁은 방에 산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d63fd5c919b0d0722ca5c5ecdddec849e484d4d6dd99310dc3d658771c180c" dmcf-pid="9LpOsypX5J" dmcf-ptype="general">월세 200달러(약 29만원)인 방을 본 그는 “누군가는 이곳을 옷장이라고 부를 것”이라며 “정말 감옥 같다”고 씁쓸한 현실을 짚었다.</p> <p contents-hash="e5233251cb47355a56549c3f8e4ecd822dfe842aa7833202f9f4f8194a293977" dmcf-pid="2oUIOWUZYd" dmcf-ptype="general">구독자 655만 명을 보유한 드류 빈스키는 전 세계 197개 국가를 방문한 것으로 유명한 유튜버다. 영상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d7e2d93de75139a96f0f9127e9cb9a7058cc779c05f5c4a9a20b109b3d43721" dmcf-pid="VguCIYu51e"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스트림즈, 공공 LLM 한계 넘어 '업무 성과형 AI' 구현 02-09 다음 석매튜·박건욱, 각 소속사 떠나 웨이크원과 전속계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