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마르세유와의 르 클라시크 5-0 대승 쐐기골 작성일 02-09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26 프랑스 리그1] 파리 생 제르맹 5-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09/0002504327_001_20260209110116116.jpg" alt="" /></span></td></tr><tr><td><b>▲ </b> 파리 생 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026년 2월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 1 파리 생 제르맹과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 스코어는 5:0을 기록했으며, 이강인의 골을 마지막으로 파리 생 제르맹이 승리했다. </td></tr><tr><td>ⓒ 연합뉴스 = EPA</td></tr></tbody></table><br>후반 교체 멤버로 들어온 이강인이 단 5분 만에 시원한 왼발 슛으로 5-0 대승을 확인하는 마침표를 찍어냈다. 이제 부상을 떨치고 완벽하게 돌아왔다는 좋은 메시지를 프랑스 프로축구 최대의 더비 매치 '르 클라시크'에서 보여준 것이다.<br><br>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끌고 있는 파리 생 제르맹 FC가 한국 시각으로 2월 9일(월) 오전 4시 45분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5-26 리그1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홈 게임에서 간판 골잡이 우스만 뎀벨레의 2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5-0의 대승을 거두고 승점 2점 차 선두로 나섰다.<br><br><strong>이강인의 니어 포스트 왼발 벼락골</strong><br><br>파리 생 제르맹은 프랑스 프로축구 최대의 라이벌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홈 게임에서 71.4%라는 놀라운 골 성공률(유효슛 7개로 5득점)로 수많은 홈팬들에게 보기 드문 르 클라시크 대승 선물을 안겨 주었다.<br><br>게임 시작 후 11분 30초 만에 멋진 역습 골을 터뜨리며 대승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데지레 두에의 오른발 아웃사이드 스루패스가 왼쪽 측면으로 뻗어나가며 누누 멘데스 앞으로 왼쪽 측면 공간이 열렸고, 골문 앞으로 빠르게 달려오는 우스만 뎀벨레가 오른발 인사이드 슛을 밀어넣은 것이다.<br><br>파리 생 제르맹의 라이벌 마르세유도 이대로 끌려갈 수 없다는 듯 3분 뒤에 간판 골잡이 아민 구이리가 결정적인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홈 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의 온몸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br><br>그리고 36분 51초에 우스만 뎀벨레가 놀라운 드리블 실력을 자랑하며 귀중한 추가골을 넣었다. 세니 마율루의 오른쪽 측면 공간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마르세유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의 걷어내기 실수를 놓치지 않고 파고든 다음, 달려드는 상대 수비수 셋을 따돌리며 무각에 가까운 오른발 슛을 정확하게 띄워서 넣은 것이다.<br><br>2-0으로 앞선 상태로 후반에 접어든 파리 생 제르맹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대 불운(59분)도 있었지만 과감한 압박 전술로 상대 자책골(63분 58초)까지 이끌어내며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주앙 네베스의 왼발 로빙 크로스를 막던 마르세유 수비수 파쿤도 메디나의 머리에 맞은 공이 자기 골문 안으로 날아든 것이다.<br><br>파리 생 제르맹은 곧바로 1분 58초 뒤에 멋진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누누 멘데스의 가로채기로 만든 역습 기회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거친 공을 우스만 뎀벨레가 왼발로 방향을 바꿔 띄워주었고, 부상을 털고 돌아온 날개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완벽한 오른발 대각선 발리슛을 65분 56초에 꽂아 넣은 것이다. 리그1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로 평가받을 수 있는 멋진 작품이었다.<br><br>완벽한 승리 기세를 확인한 파리 생 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68분에 바르콜라를 빼고 이강인을 들여보냈고, 5분 만에 이강인의 시원한 쐐기골이 5-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세니 마율루의 재치 있는 방향 전환 패스를 오른쪽 측면에서 받은 이강인이 유연한 페인팅 동작에 이은 왼발 슛을 73분 11초에 니어 포스트 방향으로 차 넣은 것이다. 마르세유의 제프리 드 랑게 골키퍼가 자기 왼쪽으로 몸을 날렸지만 엄청난 속도로 깔려오는 이강인의 왼발 슛을 막을 수 없었다.<br><br>르 클라시크 대승으로 RC 랑스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며 선두 질주를 시작한 파리 생 제르맹은 오는 14일(토) 오전 3시 스타드 렌과의 어웨이 게임을 위해 로아존 파크로 찾아간다.<br><br><strong>2025-26 프랑스 리그1 결과</strong> (2월 9일 오전 4시 45분, 파르크 데 프랭스 - 파리)<br><br>★ <strong>파리 생 제르맹 5-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strong> [골, AS 기록 : 우스만 뎀벨레(11분 30초, AS 누누 멘데스), 우스만 뎀벨레(36분 51초, AS 세니 마율루), 파쿤도 메디나(63분 58초,자책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65분 56초, AS 우스만 뎀벨레), <strong>이강인</strong>(73분 11초, AS 세니 마율루)]<br><br>◇ <strong>프랑스 리그1 현재 순위표</strong><br><strong>1 파리 생 제르맹 51점 16승 3무 2패 48득점 16실점 +32</strong><br>2 RC 랑스 49점 16승 1무 4패 37득점 17실점 +20<br>3 올랭피크 리옹 42점 13승 3무 5패 34득점 20실점 +14<br><strong>4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39점 12승 3무 6패 46득점 27실점 +19</strong><br>5 LOSC 릴 33점 10승 3무 8패 34득점 30실점 +4<br>6 스타드 렌 31점 8승 7무 6패 31득점 34실점 -3<br>7 스트라스부르 30점 9승 3무 9패 34득점 27실점 +7<br>8 툴루즈 FC 30점 8승 6무 7패 31득점 24실점 +7<br>9 앙제 SCO 29점 8승 5무 8패 22득점 25실점 -3<br>10 AS 모나코 28점 8승 4무 9패 32득점 33실점 -1<br>11 FC 로리앙 28점 7승 7무 7패 27득점 33실점 -6<br>12 브레스트 26점 7승 5무 9패 28득점 33실점 -5<br>13 르 아브르 AC 23점 5승 8무 8패 18득점 26실점 -8<br>14 OGC 니스 23점 6승 5무 10패 27득점 38실점 -11<br>15 파리 FC 22점 5승 7무 9패 26득점 34실점 -8<br>16 AJ 오세르 14점 3승 5무 13패 14득점 29실점 -15<br>17 FC 낭트 14점 3승 5무 13패 19득점 37실점 -18<br>18 FC 메스 13점 3승 4무 14패 21득점 46실점 -25<br> 관련자료 이전 스승은 말했다, 깜짝 메달 아니라고…“준비된 김상겸, 다음 올림픽도 가능” 02-09 다음 5연패 후 3연승 질주!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4강 진출 실패했지만, 유종의 미 거둔다 [2026 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