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후 3연승 질주!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4강 진출 실패했지만, 유종의 미 거둔다 [2026 올림픽] 작성일 02-09 3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9/0004034042_001_20260209110411585.jpg" alt="" /><em class="img_desc">정영석(왼쪽)과 김선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3연승을 질주했다.<br> <br>김선영-정영석 조는 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조별리그 세션 12 캐나다와의 맞대결서 9-5로 승리했다.<br> <br>한국은 3승 5패로 캐나다, 노르웨이와 함께 공동 6위다. 토너먼트 진출은 실패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br> <br>지난해 12월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올림픽예선대회(OQE)를 뚫고 본선에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이번 대회 초반 흔들렸다. 스웨덴(3-10), 이탈리아(4-8), 스위스(5-8), 영국(5-8), 체코(4-9)에 연이어 무릎을 꿇었다.<br> <br>하지만 미국을 6-5로 제압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에스토니아를 9-3으로 꺾은 데 이어 캐나다까지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9/0004034042_002_20260209110411640.jpg" alt="" /><em class="img_desc">김선영-정영석 조./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후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한국은 1엔드 1점을 수확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2엔드 1점, 3엔드 2점을 허용하며 캐나다에 끌려갔다.<br> <br>하지만 한국은 4엔드 무려 3점 스틸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5엔드에도 2점을 추가해 격차를 벌렸다.<br> <br>캐나다가 6엔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 배치된 스톤 위치를 변경하는 권한)를 신청해 대량 득점을 노렸다. 2점을 뽑았다. 하지만 한국도 7엔드 파워플레이를 신청해 2점을 추가해 응수했다.<br> <br>3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8엔드에 나선 한국은 1점을 획득하며 9-5로 웃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9/0004034042_003_20260209110411669.jpg" alt="" /><em class="img_desc">정영석(왼쪽)과 김선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한편, 김선영-정영석 조는 9일 오후 6시 5분 노르웨이와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PSG '이강인', 마르세유와의 르 클라시크 5-0 대승 쐐기골 02-09 다음 충격! 끔찍한 사고 당한 린지 본, 다리 골절로 수술...마지막 올림픽 퇴장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