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컬링·스노보드·스피드스케이팅…'본격' 메달 사냥에 나서는 韓 대표팀 작성일 02-0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컬링 믹스더블 3연승→스노보드 예선 4위 등 쾌거<br>'10년차 국가대표' 첫 올림픽·'효자 종목' 스피드스케이팅부터<br>'8년만의 출전' 아이스댄스·메달 분위기 이어가는 스노보드까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9/0000148987_001_2026020910510762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대표팀의 정영석과 김선영이 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 이탈리아와 경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유다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올림픽이 3일 차를 맞이했다. 올림픽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중이다.<br><br>김선영(강릉시청), 정영석(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은 9일(한국 시각) 오전에 열린 라운드 로빈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9-5로 승리했다.<br><br>컬링 믹스더블팀은 올림픽 개회보다 이른 지난 4일부터 경기를 치르고 있다. 당시 5차전까지 내리 패했던 우리 대표팀은 7일 미국을 상대로 6-5로 첫승을 따냈다. 이후 에스토니아(9-3)에 이어 캐나다까지 승리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오는 중이다.<br><br>다만 이날 오후 6시 5분에 열리는 노르웨이 경기와는 무관하게 10팀 중 상위 4팀이 진출하는 본선행 티켓은 놓쳤다. 이번 본선에는 영국(8승 1패), 미국(6승 2패), 이탈리아(5승 3패), 스웨덴(5승 4패) 등이 진출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9/0000148987_002_2026020910510767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노보드 대표팀 김상겸이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김상겸(37·하이원)이 지난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올림픽 우리 선수단 첫 메달이자 김상겸 본인에게도 올림픽 첫 수상으로 감격스러운 결과를 냈다. 그런 가운데 후배인 유승은(18·성복고)도 이날 오전에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에서 166.50점을 기록하며 전체 4위에 올랐다.<br><br>우리나라와 이탈리아는 8시간의 시간 차가 있다. 그런 탓에 경기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다. 대다수의 경기가 새벽에 몰려있는 경우가 많다. 대회 4일 차가 되는 오는 10일부터는 주요 대회를 볼 수 있다.<br><br>정혜선(30·강원도청)이 오전 1시 열리는 루지 1인승 런1에 출격하며 이날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국가대표로는 10년 차 베테랑이지만 첫 올림픽 출전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출전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9/0000148987_003_2026020910510773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력한 금메달 후보 김민선. /사진=뉴시스</em></span></div><br><br>이후 금메달 '효자종목'으로 꼽히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가 오전 1시 30분에 열린다. 이 대회에는 김민선(27·의정부시청)과 이나현(21·한국체대)이 메달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br><br>2018 평창올림픽 이후로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한국 대표팀이 나왔다. 임해나(21), 콴예(24)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일 열린 올림픽 피겨 단체전서 리듬댄스 7위에 올랐던 이들은 당시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드러냈다. 그 분위기를 10일 오전 3시 20분에 열리는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br><br>앞서 이날 오전 예선을 가뿐하게 통과한 유승은이 오전 3시 30분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나선다. 유승은은 예선 후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일 결선에서는 난도를 더 높여보겠다"며 "내일 할 기술들을 생각하며 잠들겠다"라고 메달에 대한 굳센 의지를 다졌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다연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D리포트] "나이는 숫자에 불과"…'37살' 스노보드 김상겸, 한국 첫 메달·통산 400호 메달 02-09 다음 체육공단,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 전달[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