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 ‘전승 가도’ 독주… 요동치는 여자부 중위권 작성일 02-09 31 목록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7매치를 끝으로 뜨거웠던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의 압도적인 독주 속에 삼척시청이 매서운 추격세를 보였고, 중위권에서는 승점 차가 좁혀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이 펼쳐졌다.<br><br>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인천광역시청을 37-24로 완파하며 전승 우승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9/0001111591_001_2026020910521587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7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공격진의 고른 활약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SK는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승점 14점을 챙기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끝내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채 7전 전패로 1라운드를 마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2위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을 31-18로 대파하며 선두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골키퍼 박새영이었다. 박새영은 신들린 선방으로 무려 20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3호 통산 2,100세이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br><br>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6승 1패(승점 12점)를 기록, SK를 바짝 뒤쫓으며 2라운드 대반격을 예고했다. 4위에 머문 서울시청(3승 1무 3패)은 재정비가 시급해졌다.<br><br>중위권 다툼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대구광역시청이다. 대구는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 노희경의 극적인 7m 드로우 성공에 힘입어 26-25,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대구는 5위로 도약하며 중위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 부산시설공단은 3연패에 빠졌으나 승점 7점으로 간신히 3위 자리를 유지했다.<br><br>경남개발공사 또한 광주도시공사를 28-25로 제압하고 값진 승리를 따냈다. 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경남은 3승 1무 3패(승점 7점)로 5위권을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5위 탈환을 노렸던 광주도시공사는 패배의 쓴잔을 마시며 6위(2승 5패)에 머물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 전달[올림픽] 02-09 다음 마리오 바티스타, 올리베이라에게 2R 서브미션승…”UFC 데뷔전 패배 복수 원해”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