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일본 부정행위 실격! 동계올림픽 1호 대국민 변명..."꿈이었으면 좋겠다" 선수는 답답해 미칠 지경 작성일 02-0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9/2026020901000566800038771_2026020910551188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트위터 캡처</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의 스노보더 시바 마사키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br><br>일본의 아사히 신문은 8일 '마사키가 실격에 곤혹을 숨기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br><br>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형 이변이 발생했다. 한국의 김상겸(하이원리조트)이 반전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빅 파이널에 올랐고, 베냐민 카를에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았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번쩨 메달이자, 한국의 올림픽 400번째 메달이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9/2026020901000566800038772_2026020910551189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아사히 신문 캡처</em></span>반면 일본은 평행대회전에서 충격적인 실격 장면이 나왔다. 아사히 신문은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마사키가 예선 첫 시도를 마친 후 검사에서 금지되고 있는 불소 성분이 양성, 검출되어 실격 처리됐다. 마사키는 왁스도, 판도 평소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인을 모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br><br>마사키는 "판에서 왁스의 불소 성분이 나와 실격이 되됐다. 언제, 어디에서 불소가 붙었는지는 모르는 상태다. 방범 카메라 등이 있으면 봐야 한다고 요청한 상황이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평행대회전은 선수들이 경기 전 보드에 왁스를 바른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일부 금지 성분 등이 포함되면 실격 처리 되는데, 불소도 이중 하나다. 2023~2024시즌부터 이를 엄격하게 금하고 있다. 활주를 도와주지만, 환경 오염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에 금지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9/2026020901000566800038773_2026020910551189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트위터 캡처</em></span>마사키는 자신이 사용하는 왁스에서는 양성이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누군가가 다른 왁스를 자신의 보드에 발랐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마사키는 불소 성분 검출로 실격당하며 2차 시도는 도전조차 할 수 없었다. 예선 탈락으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br><br>한편 마사키는 실격의 아쉬움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모습이다. 그는 "꿈이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나면 대회가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마리오 바티스타, 올리베이라에게 2R 서브미션승…”UFC 데뷔전 패배 복수 원해” 02-09 다음 바티스타, 올리베이라 꺾었다…日 호리구치는 UFC 타이틀전 공개 희망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