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루지는 동의어? 金 52개 중 38개…숫자로 보는 압도적 독일 루지 작성일 02-0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9/0004113818_001_20260209104012496.jpg" alt="" /><em class="img_desc">막스 랑겐한. 연합뉴스</em></span><br>동계올림픽 루지는 독일의 종목이다.<br><br>올림픽닷컴이 8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다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첫 종목(남자 1인승)을 앞두고 "독일은 동계올림픽에서 루지와 동의어가 됐다"고 표현할 정도.<br><br>숫자로도 드러난다. 올림픽닷컴은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치러진 루지 경기 세 번 중 두 번은 독일이 우승했다. 루지가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줄곧 루지를 지배했다. 밀라노·코르티다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통산 금메들 40개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면서 독일 루지를 숫자로 풀었다.<br><br>루지가 처음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것은 1964년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이었다. 당시 독일은 남자 1인승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고, 여자 1인승에서도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이후 동계올림픽 루지에서 나온 52개의 금메달 중 독일이 38개를 가져갔다. 독일이 딴 은메달은 26개, 동메달은 23개다. 17번의 동계올림픽 루지에서 나온 메달은 총 153개. 이 중 독일이 87개를 챙겼다. 1972년 삿포로, 1976년 인스부르크, 1988년 캘거리에서는 9개의 메달 중 8개가 독일의 몫이었다.<br><br>당연히 전설들도 있다. 나탈리 가이젠베르거, 토비아스 아를트, 토비아스 벤들이다. 가이젠베르거는 3회 연속 여자 1인승 금메달을 차지한 뒤 은퇴했고, 아를트와 벤들은 3회 연속 남자 2인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이젠베르거와 아를트, 벤들은 팀 릴레이에서도 3회 연속 금메달을 따 통산 6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아를트와 벤들은 4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br><br>독일은 1994년 릴리함메르에서 이탈리아에 금메달 2개를 뺏겼지만, 이후 7회 연속 가장 많은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루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총 208개 중 135개를 거머쥐었고, 역대 메달 집계를 살펴봐도 남녀 상위 10명 전원이 독일로 채워졌다. 루지 황제로 불리는 펠릭스 로흐(독일)가 세계선수권 금메달 14개로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br><br>올림픽닷컴이 소개한 숫자에 곧바로 금메달 1개가 추가됐다.<br><br>막스 랑겐한이 남자 1인승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31초19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올림픽에 나선 로흐는 6위에 그쳤지만, 독일 루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랑겐한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땄다. 랑겐한은 요나스 뮐러(오스트리아), 도미니크 피슈날(이탈리아)을 제쳤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프아이, 타이베이 첫 팬콘서트 성황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 02-09 다음 무주서 10월 국제 트레일 러닝 결승전…"산악스포츠 도시 도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