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올림픽 무대 돌아온 NHL 슈퍼스타, 결전지 밀라노 입성 작성일 02-09 30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보는 많은 스포츠팬들이 주목하는 것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슈퍼스타들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는 점이다. <br>  <br>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NHL 선수들은 올림픽 무대를 떠났었다. 2018년 평창 대회 때는 리그 사무국이 불참을 결정했고,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막판에 참가가 무산됐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9/20260209506282_20260209103507594.jpg" alt="" /></span> </td></tr><tr><td>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오스턴 매슈스(가운데)가 밀라노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밀라노=AP연합뉴스 </td></tr></tbody></table> 이렇게 돌아온 NHL 스타들이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했다. AP통신은 9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하키 리그 선수들이 일요일 밀라노에 도착했다”며 “미국, 캐나다, 스웨덴, 핀란드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짐을 풀고 첫 빙판 적응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br> <br> 코너 맥데이비드(캐나다·에드먼턴 오일러스), 오스턴 매슈스(미국·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도 12년의 공백 탓에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br>  <br> 미국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된 매슈스는 “선수촌에 짐을 풀고 나니 이곳이 얼마나 특별하고 멋진 곳인지 비로소 실감이 난다”며 감격을 전했다.<br>  <br> 일부 선수들은 본진보다 앞서 도착해 올림픽의 열기를 만끽했다. 독일의 레온 드라이자이틀(에드먼턴)과 체코의 다비트 파스트르냐크(보스턴 브루인스) 등 7명의 선수는 개회식 기수로 나서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br> <br> 대회 개막 전부터 제기됐던 현지 빙질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의 도전이라는 꿈 앞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이크 설리번 미국 감독은 “빙판이 다소 거칠었지만, 어차피 양 팀 모두 같은 조건에서 경기한다”며 “우리는 이곳에 온 것만으로도 기쁘고 모든 순간을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br> <br> 각국 대표팀은 12일부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하며, 우승 후보 미국과 캐나다는13일 첫 경기를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김연아가 금메달, 하지만 가장 큰 환호는 다른 선수"...일본 매체, '김연아 세계 2010년 벤쿠버 피겨 결승 재조명 02-09 다음 다저스 전설 커쇼, WBC 이후 행선지는 'MLB 해설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