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전설 커쇼, WBC 이후 행선지는 'MLB 해설가' 작성일 02-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9/0001331517_001_202602091036133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클레이턴 커쇼(37)</strong></span></div> <br>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레전드 클레이턴 커쇼가 이번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해설위원으로 데뷔합니다.<br> <br>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NBC는 커쇼와 앤서니 리조, 조이 보토를 2026시즌 자사 해설위원으로 영입했습니다.<br> <br> NBC는 이들 선수가 최근 은퇴해 현장감과 통찰력 있는 해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은퇴한 커쇼는 다저스에서만 18시즌을 뛰며 455경기에 등판해 모두 2855⅓이닝을 던져 223승 96패 평균자책점 2.53 탈삼진 3,052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이영상도 3차례(2011, 2013, 2014년) 받았고, 2014년엔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br> <br> 월드시리즈 우승도 3차례 경험한 명실상부한 다저스의 전설입니다.<br> <br> 특히 커쇼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출전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입니다.<br> <br> 지난 시즌 은퇴한 리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 세 팀에서 모두 14시즌을 뛰었습니다.<br> <br> 특히 2016시즌 월드시리즈에서 컵스가 108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한 선수입니다.<br> <br> 통산 1천7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303홈런, 965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2024시즌 은퇴한 보토는 신시내티 레즈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br> <br> 17시즌 통산 2천56경기에서 타율 0.294, 356홈런, 1천144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6차례 뽑혔고 2010시즌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 돌아온 NHL 슈퍼스타, 결전지 밀라노 입성 02-09 다음 삼성전자, 동계올림픽서 IOC와 미래인재 육성·지원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