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생선수 '운동 중단 숙려 상담' 운영 작성일 02-0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9/AKR20260209055500054_01_i_P4_20260209100618253.jpg" alt="" /><em class="img_desc">전남도교육청 청사<br>[전남도교육청 제공]</em></span><br><br>(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9일 운동을 중단하려는 중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선택을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운동 중단 숙려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 상담은 스포츠심리상담사와 이뤄지며 학생 선수의 운동 중단을 단순한 포기나 탈퇴가 아닌, 자기 삶과 진로를 다시 설계하는 숙고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보다 긍정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br><br> 운동 중단 의사 표현 이후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불안을 살피고,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r><br> 학교 운동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에도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 분기별로 상담 신청을 받아 상시 운영하며, 올해 1분기 운영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br><br> 박재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운동에 쏟아온 시간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도록 돕겠다"며 "자부심을 회복하고 운동 중단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br><br> bett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막내와 19살 차' 맏형이 해냈다! '배추보이' 아쉬움 씻어낸 김상겸의 질주, 역대 최고령 메달 기록까지 02-09 다음 유튜브 찍고, 금목걸이 다시 사고…밀라노 달구는 쇼트트랙 대표팀의 대기실[2026 동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