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다음 상대는 인도로 확정. 9월 홈에서 퀄리파이어 2차 라운드 작성일 02-09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9/0000012518_001_20260209095415448.jpg" alt="" /><em class="img_desc">혼자서 단복식 3승을 책임진 대학생 선수 수레시가 인도의 테니스 영웅으로 떠올랐다.</em></span></div><br><br>한국 남자 대표팀(감독 정종삼)의 오는 9월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차 라운드 상대가 인도로 결정되었다. <br><br>1차 라운드에서 아르헨티나에게 3-2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인도를 불러들여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파이널스(8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2022-23년 연속으로 파이널스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br><br>인도는 지난 7~8일 벵갈루루에서 열린 1차 라운드에서 네덜란드에 3승2패로 승리를 거두었다.<br><br>인도는 대학생 선수인 닥시네스와 수레시가 혼자서 3승(단식 2승, 복식 1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r><br>닥시네스와 수레시는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재학생이자 세계 랭킹 457위의 무명 선수다. 하지만 그는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예스퍼 드 용(세계 73위) 귀 덴 우덴(세계 160위)를 상대로 모두 스트레이트 승리를 낚았다.<br><br>이는 2004년 레전드 레안더 파에스 이후 처음으로 데이비스 컵 단일 시리즈에서 3승을 거둔 인도 선수이다.<br><br>인도는 첫날 1승 1패를 기록한 뒤 복식에서 3시간 접전 끝에 승리를 하며 2승 1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인도의 에이스 수미트 나갈이 승리를 확정 짓기 위해 3단식에 나섰으나, 오른쪽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안고 뛰는 투혼에도 불구하고 드 용에게 1-2로 역전패했다. 승부는 2-2 원점이 되었지만, 나갈이 버텨주면서 수레시가 복식 이후 약 3시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br><br>한국이 인도의 영웅으로 떠오른 수레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3전 4기' 스노보드 김상겸...감격의 '깜짝 은메달' 02-09 다음 광명스피돔에 '아이들 웃음소리'...‘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