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에 '아이들 웃음소리'...‘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작성일 02-0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09/202678531770598496_2026020909570883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어린이들이 밝게 웃으며 달리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륜 경주가 열리는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찬 가족 스포츠 공간으로 변했다.<br><br>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7일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한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이 어린이 선수와 가족 등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륜 경기가 열리는 공간을 개방해 어린이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즌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 이날 대회에는 3~6세 영유아들이 참가해 페달 없는 자전거인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경주를 펼쳤다.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간 아이들은 때로는 중간에 멈춰서기도, 넘어져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다시 일어나 완주하며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을 체감했다.<br><br> 특히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보호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륜 경기장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르는 문화, 여가, 레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장면이었다.<br><br> 또한 페이스 페인팅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고, 광명스피돔에 잘 꾸며져 있는 어린이 북카페, 유아 놀이방, 게임존 등도 한몫했다.<br><br> 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찬 공간이 되어 기뻤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 경륜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이번 행사는, 광명스피돔이 시민 친화형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데이비스컵 다음 상대는 인도로 확정. 9월 홈에서 퀄리파이어 2차 라운드 02-09 다음 '3월 3일 데뷔' 튜넥스, 스토리텔링 담은 프롤로그 공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