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불붙은 선영석…3연승 질주에도 준결승 진출 불발 아쉬움 작성일 02-0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나다에 9-5 재역전승…공동 6위 도약<br>오늘 오후 6시 5분 노르웨이와 최종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9/0000165719_001_20260209085908633.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컬링 국가대표팀 김선영(가운데)과 정영석(오른쪽)이 9일(한국 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8차전에서 승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div>5전 6기 끝에 첫 승전고를 울렸던 '선영석'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3연승을 질주하며 맹렬히 기세를 끌어올렸지만 대회 초반 5연패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9일(한국 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의 조슬린 피터먼과 브렛 걸랜트에 9-5 재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번 대회 개막 직후 스웨덴과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체코에 잇따라 고배를 마셨던 김선영과 정영석은 미국과 에스토니아, 캐나다를 연달아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한 라운드 로빈 3승 5패로 준결승 진출은 무산됐으나 처음 자력으로 나선 믹스더블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1엔드에서 1점을 선취했으나 2엔드에 1점을 내주며 동점이 됐고, 3엔드에는 2점을 뺏기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4엔드에서 3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하며 반환점을 돌았다.<br><br>이어 5엔드에서는 2점을 보태며 달아났고, 6엔드에 상대의 파워 플레이에 2점을 내줬으나 7엔드에 파워 플레이로 맞불을 놓으며 2점을 다시 가져왔다. 최종 8엔드에는 1점만 내주며 여유 있게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DGIST, 원자 수준 촉매 설계로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바꾸는 '마법의 설계도' 규명 02-09 다음 '할 수 있다' 김상겸 銀 쾌조의 스타트…설상 최고 성적 도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