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레이스 '선봉' 최민정 "최선 다해…이제 하늘에 맡긴다" 작성일 02-0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09/AKR20260209090336xBp_01_i_20260209090408921.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최민정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스타트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레이스의 선봉에 섭니다.<br><br>쇼트트랙 첫 경기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1번 주자로 나서는 최민정은 9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혼성 계주에서 첫 번째 주자로 뛰게 됐다"면서 "첫 종목이라 진짜로 중요한 만큼 '잘 준비해 보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고 후배 선수들도 의기투합 중"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이어 "나와 황대현 선수는 벌써 (올림픽이) 세번째 출전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첫 올림픽 출전"이라면서 "각자 상황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지가 강하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br><br>혼성 계주에는 최민정, 김길리와 황대헌, 임종언이 출격합니다.<br><br>최민정은 경기장 적응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습니다.<br><br>"빙질이 약간 무른 편이란 생각이 들지만 일찍 와서 빙질 적응 훈련을 잘 마친 상태"라는 최민정은 "연습한 대로, 잘 적응한 대로 하면 크게 지장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br>여자 1500m 올림픽 3연패 도전과 관련해서는 "스노보드 보셨다시피 올림픽은 모른다, (메달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라며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제 하늘에 맡긴다"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br><br>그러면서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며 "1,500m뿐 아니라 다섯 종목에 출전하는데 의미 없는 종목은 없고, 전체적으로 잘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아울러 이탈리아 현지에서 대한체육회가 제공한 '갈비찜 도시락'이 큰 힘이 된다"며 "시합 때 되면 체중이 많이 빠지는 편인데 밥을 잘 먹으면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되어서 좋다"고 '밥심'을 강조기도 했습니다.<br><br>#최민정 #혼성계주 #쇼트트랙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여제 등극을 노린다…"자신감이 차오르고 있다" 02-09 다음 유도 김민종,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