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동계올림픽 출전 NHL 스타들, 밀라노에 집결 작성일 02-09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9/0002769773_002_20260209085010872.jpeg" alt="" /></span></td></tr><tr><td>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훈련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12년 만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동계올림픽으로 돌아왔다.<br><br>NHL 슈퍼스타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모두 도착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땐 NHL 사무국이 불참을 결정했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참가가 무산됐다.<br><br>우승후보인 미국 대표팀의 주장 오스턴 매슈스(토론토 메이플리프스)는 “선수촌에 짐을 풀고 나니 이곳이 얼마나 특별하고 멋진 곳인지 비로소 실감이 난다”고 밝혔다. 역시 우승후보인 캐나다 대표팀의 톰 윌슨(워싱턴 캐피털스)은 “캐나다 유니폼을 입으니 몸에 전율이 흐른다”고 전했다.<br><br>독일의 레온 드라이자이틀(에드먼턴 오일러스)과 체코의 다비트 파스트르냐크(보스턴 브루인스) 등 7명은 개회식 자국 기수를 맡았다.<br><br>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아이스하키 경기장의 빙질이 도마에 올랐다. 하지만 각국 선수단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다. 마이크 설리번 미국 감독은 “빙판이 다소 거칠지만, 어차피 양 팀 모두 같은 조건에서 경기한다”며 “우리는 이곳에 온 것만으로도 기쁘고 모든 순간을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br><br>아이스하키는 12일부터 조별리그에 돌입하며, 미국과 캐나다는 13일 격돌한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라인이 바뀌는 순간, 운도 따라왔다’ 첫 메달에 쏠린 우주의 기운[2026 동계올림픽] 02-09 다음 '초대박' 韓 18세 소녀 유승은, 마침내 한국 최초 역사 썼다!... 10일 오전 3시 30분 '꿈의 금메달' 도전, '빅에어 결선 진출 성공' [밀라노 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