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李 대통령, 김상겸 동계올림픽 첫 메달에 "뜨거운 축하" 작성일 02-09 50 목록 <strong>李 "네 번째 도전 끝 시상대…韓 400번째 메달, 더 뜻 깊어"<br>金, 금메달과 0.19초 차 '접전'…"선수단에 용기 불어넣을 것"</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09/202655831770593535_20260209084508078.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회 국무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와대</em></span><br><br>[더팩트ㅣ이하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긴 김상겸(37·하이원)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김 선수는 1초도 채 되지 않는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1분 남짓 레이스를 위해 수년간 매서운 눈밭을 오르내리며 자세를 다듬고, 장비를 조율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네 번째 도전만에 마침내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며 "설상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거둔 두 번째 은메달로, 빙상뿐 아니라 설상 분야에도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김 선수의 메달이 앞으로 경기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올림픽 마지막날까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했다.<br><br>끝으로 "김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하루,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br><br>앞서 '스노보드 맏형'인 김상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을 차지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과는 불과 0.19초 차이였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3전4기' 37세 김상겸, 아내와 영상통화 눈물 펑펑+기적의 銀→"메달 못 걸어줘 슬퍼했는데...이젠 마주보며 기쁨의 눈물" 02-09 다음 박신혜 정체 공개 위기…'언더커버 미쓰홍' 9.4% 자체 최고 시청률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