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보다 더 화제…아들과 함께한 챔피언의 인터뷰 [소셜픽] 작성일 02-09 34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는 점점 뜨거운 열기를 더해 가는 중입니다.<br data-pasted="true"><br>개최국 이탈리아에서 금메달이 처음 나왔는데 경기보다 인터뷰가 더 유명해졌습니다.<br><br>[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스피드스케이팅 선수 : 스케이터가 되는 건 쉽지 않았어요. 집을 많이 비우니까요. 하지만 제가 엄마이자 올림픽 챔피언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챠오(안녕)!}]<br><br>태어난 지 33개월, 만 2살의 토마소에겐 엄마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br><br>아들에게 코를 잡히고, 모자를 빼앗겨도 자신의 생일에 아들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에게는 '완벽한 날'입니다.<br><br>현지 시간 8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는 이탈리아에 개최국 최초 금메달을 안겨줬습니다.<br><br>출산 5개월만에 스케이트를 다시 타면서 '엄마 선수'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던 롤로브리지다, 1년에 250일을 떠나 있어야 했던 엄마가 아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꿈은 지켜내야 하는 것", "어떤 결승선도 혼자서는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br><br>롤로브리지다는 5,000m 경기에도 다시 한 번 활약을 예고했습니다.<br><br>[화면출처 RTL·Rai2·엑스 'milanocortina26'] 관련자료 이전 '나이는 숫자' 설원 위 증명…37살 김상겸의 투혼 [소셜픽] 02-09 다음 박진영, K팝 그 자체..믿고 보고 듣는 영원한 '장관급' 딴따라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