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캐나다 격파로 3연승 마무리…준결승은 불발 작성일 02-09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9/0000165713_001_20260209081311213.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컬링 국가대표팀 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5일(한국 시간) 오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2차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값진 연승을 이어갔다. 초반 5연패의 부진을 딛고 3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으나, 준결승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의 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를 9-5로 제압했다. 앞서 미국과 에스토니아를 차례로 꺾은 데 이어 캐나다까지 잡으며 라운드로빈 전적 3승5패를 기록했다.<br><br>다만 한국은 이날 오후 예정된 노르웨이와의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미 5승 이상을 거둔 팀이 4팀이나 나오면서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 확보가 불가능해졌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일찌감치 준결승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황에서도 김선영-정영석 조는 캐나다를 상대로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한국은 1-3으로 뒤진 4엔드에서 후공을 잡았고, 김선영이 마지막 스톤으로 하우스 안에 있던 상대 스톤을 밀어내며 3득점에 성공해 4-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기세를 탄 한국은 선공이던 5엔드에서도 2점을 추가해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캐나다는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사용해 2득점하며 6-5까지 따라붙었지만, 한국이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로 2득점에 성공해 8-5로 다시 달아났다. 마지막 8엔드에서도 1점을 보태며 승부를 마무리했다.<br> <br><br>#준결승 #김선영 #캐나다 #컬링 #정영석<br><br> 관련자료 이전 실수에도 흔들림 없었다…차준환 "아쉬움 있지만 행복" 02-09 다음 "韓 엄청난 미인 등장!"→"중계석이 소란스러워" 日, '포스트 김연아' 해설위원에 환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