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에 "선수단에 큰 용기 줄 것" 축하 메시지 작성일 02-09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값진 첫 메달, 축하한다" 응원 글 남겨<br>"한국, 설상 분야에서도 경쟁력 갖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9/0000913523_001_2026020908062093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노보드 김상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1</em></span><br><br>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스노보드 김상겸(37∙하이원)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과 관련해 9일 "대한민국의 값진 첫 메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응원했다. <br><br>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상겸 선수는 1초도 채 되지 않는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1분 남짓의 레이스를 위해 수년간 매서운 눈밭을 오르내리며 자세를 다듬고, 장비를 조율해 왔다"며 "이처럼 오랜 시간 흘린 땀과 피나는 노력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네 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br><br>이어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또 설상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거둔 두 번째 은메달로, 대한민국이 빙상뿐 아니라 설상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끝으로 다른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도 남겼다. 이 대통령은 "김상겸 선수의 메달은 앞으로 경기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올림픽 마지막 날까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br><br>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아깝게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이 나온 이후 8년 만에 따낸 역대 두 번째 메달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피겨, 팀 이벤트 2연패…말리닌은 또 백플립[2026 동계올림픽] 02-09 다음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올림픽 피겨 음악 분쟁 일단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