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시술 중 '2도 화상' 피해 "공황 찾아와…소송" 작성일 02-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PUtqx2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be68e381e01381c4d3f955a4122722774503dec1c50d06c619d2637c8add9" dmcf-pid="z5QuFBMV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민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WS1/20260209075615521ixns.jpg" data-org-width="640" dmcf-mid="UfaFXU8B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WS1/20260209075615521ix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민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c053a0a081df5909780e3a3bcbfbe08bbf46353493185e8c52e837de6931f1" dmcf-pid="q1x73bRf5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시술 중 화상을 입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91e559747cae0b360882dcce61032e35961671c47e25f327e0934d2e214b6514" dmcf-pid="BtMz0Ke4XK" dmcf-ptype="general">8일 권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상을 입은 왼쪽 볼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p> <p contents-hash="591de6b1827824a5adb45ed8844405b01947c52c314ee97d2e2acffc7e38d4e7" dmcf-pid="bFRqp9d8Xb" dmcf-ptype="general">권민아는 "지난달 24일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서 울다가 거울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피부가 한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 그냥 절망적이었다"라며 "원장님께서는 시술할 때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하셨다, 원인은 슈링크 팁 불량밖에 없는 것 같다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3914c7fd0e24ec2a7529f000ac6c8fee2775f69287217101ee881fa76ce862" dmcf-pid="K3eBU2J6tB" dmcf-ptype="general">이어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오던 의원"이라며 "지난달부터는 수면 동의서, 시술 안내 동의서, 사진 여부도 물어봐 주시지 않았다, 시술 전 피부 진료나 진단을 받은 적도 없다, 당연히 설명도 없었지만 2025년 10월에 동의서를 받았기 때문에 매번 올 때마다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 심지어 매번 다른 시술을 했기 때문에 슈링크 안내나 효과, 부작용 동의서를 여기서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그렇지만 의료법 위반을 한 적은 없으시댔다,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 결국 얼굴 상태를 들켰는데 우셨다, 속상하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fa91831103490fa958797fd250ec1c6a0a06428097c821577f30f8b814e99b" dmcf-pid="90dbuViP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민아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WS1/20260209075619496eiyj.jpg" data-org-width="1400" dmcf-mid="uDKZWF2u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WS1/20260209075619496ei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민아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1e957fc8f9b48e5687d3b85f5c3d5664d9a746530a62f533bd2ba934ffc14c" dmcf-pid="2JSjLETsG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 심지어 신체의 10%가 전부 얼굴 화상…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하느라 매일 '죄송합니다' 하다가 눈물이 났다, 연락 못 드린 분들도 있어서 정말 죄송하다고 얘기 드리고 싶다"라며 "화상 치료랑 흉터 치료 언제 끝날지 흉이 질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정말 이 많은 기회들을 놓쳐야 한다는 게 너무 속상하다, 나도 내 인생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3641b246a30338a3db656457ccfb06b356a951514547748a8a2d724788eadc4" dmcf-pid="VivAoDyOt7" dmcf-ptype="general">또한 자신에게 시술을 해준 병원과는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민아는 "내 인생의 첫 번째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또 소송 가야 한다"라며 "모르겠다, '좋은 원장님이시다' 그렇게 믿고 싶다, 지금 내가 예민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 거다, 그냥 날 재워버리자"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33cf7beb8a89ff21a8cae51b1799a09c7e779073a00a5fc364149080a02bb1f" dmcf-pid="fnTcgwWIXu" dmcf-ptype="general">이후 일부 누리꾼의 '악플'이 이어지자 권민아는 지난달 23일 쓴 일기를 게재한 뒤 "매일 일기를 쓴 지는 오래됐다, 예전에는 걷는 게 기분 푸는 방법이었다면 몇 년 전부터는 계속 일기를 쓰면서 푼다"라며 "2026년 1월 23일 쓴 일기를 보고 있는데 그냥 무슨 기대를 한 건지 뭔 희망을 가진 건지…찢어버리던가 해야지 뭐 웃기네"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수면 슈링크하는 곳 많고,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 주기로 갔다가 최근에 발생한 화상이고, 또 저같이 크림 마취 부작용 일어나는 사람은 수면으로 시술할 때도 있어요"라고 속상함을 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87c54a92730d149610f14520f05ce6af85a491a5a3b192007eb29d7ca5c7e66" dmcf-pid="4LykarYC5U"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사가 장난이야?"…'천하제빵', 셰프는 국대급인데 심사위원은 '잡탕' [스한:이슈] 02-09 다음 라포엠, 서울 이어 부산까지 '라포엠 심포니' 성황 마무리..역대급 세트리스트+웅장한 라이브 '감동'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