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환상 오버헤드킥 작렬…베식타스 데뷔전에서 득점 폭발 작성일 02-0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09/AKR20260209075642gSv_01_i_20260209075714955.jpg" alt="" /><em class="img_desc">베식타스 오현규 [베식타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스의 오현규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br><br>오현규는 한국시간으로 오늘(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알란야스포르와의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데뷔골을 넣으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고 베식타스는 2-2로 비겼습니다.<br><br>벨기에 헹크에서 활약하던 오현규는 지난 5일 이적료 1천400만 유로(약 241억 원), 3년 6개월 계약으로 베식타스로 이적했고, 입단 나흘만의 데뷔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br><br>특히 오현규는 득점 외에도 페널티킥을 얻어내 팀의 첫 골을 도와 두 골 모두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br><br>베식타스가 0-2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오현규는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드리블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 다리에 걸려 넘어졌고 비디오판독시스템(VAR) 온필드 리뷰를 거쳐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br><br>절호의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오르쿤 쾨크취가 만회골을 성공시켰습니다.<br><br>승점을 위해서는 한 골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오현규는 후반 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위로 솟구친 공을 아크로바틱한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짜릿한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br><br>오현규의 빼어난 활약 속에 무승부를 거둔 베식타스는 10승 7무 4패를 기록해 18개 팀 중 5위를 유지했습니다.<br><br>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풀타임을 뛰며 5개 슈팅을 시도해 한 골을 포함해 3개의 유효 슈팅을 때렸고, 한 차례 페널티킥을 얻어낸 데 이어 패스성공률 80%(16/20)·공중볼 경합 성공률56%(5/9) 등을 기록하며 팀내 가장 높은 평점 8.4를 받았습니다.<br><br>오현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훌륭한 클럽에서 뛰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스럽다. 그러나 팀이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오늘 경기장 분위기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워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한편 알란야스포르 황의조도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코리안더비'가 성사됐습니다. 황의조는 전반 9분 선제골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기록했고, 전반 16분에는 도움을 올리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오현규 #황의조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베식타스 #알란야스포르 #코리안더비 #이스탄불 #VAR<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기세 잇는다…빅에어 유승은, 예선 4위로 결선행 02-09 다음 아이유, 화장 지우니 세월도 지워졌다 “데뷔 때랑 똑같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