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랑 같이 살고 싶어요”…부모와 충돌한 20세 사연 (물어보살) 작성일 02-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V7hHzt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74e723e27e4d665e38ac5ef89023e184126bd6f0b550d49f2038805439952" dmcf-pid="qJfzlXqF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donga/20260209073429079ukee.png" data-org-width="1517" dmcf-mid="u78twSFY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donga/20260209073429079uke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Jo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f53fda928a81b2fa6e1e272a19ac8bcddbcab31e484eeec7d6cdf0a49cc906" dmcf-pid="Bq5ToDyOU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반려 비둘기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20세 사연자가 등장한다. </div> <p contents-hash="5bdf7dca2ac33ec917fcc90cf082a4c7e74c683acda4c6845c14279b0e139806" dmcf-pid="bB1ygwWIp6"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는 애완 비둘기 세 마리와 동거 중인 20세 사연자가 출연해 복잡한 속사정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d9237b9f79acbfa1f1ea7648d14a3fe365efe32db27153daea2c2d4d75fb26bd" dmcf-pid="KbtWarYCu8"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앵무 비둘기 ‘종이’, 바위 비둘기 ‘뽕궁이’ 등 총 세 마리를 2년째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 반려견을 길러왔고, 고등학생 시절 비둘기를 키우는 친구를 만나며 비둘기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p> <p contents-hash="7a93584e299db556da4ff39ff047ab54509cd05924c220c8d55721b78b285240" dmcf-pid="9KFYNmGhz4" dmcf-ptype="general">특히 바위 비둘기 뽕궁이를 데려올 당시 어머니에게 잠시 보호 후 방생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처음에는 가족들도 귀여워했지만 성장하면서 외형이 길거리 비둘기와 비슷해지자 반대가 심해졌다는 것. 현재 비둘기들은 사연자의 방 안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생활 중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abef3270ff216ab8883d13d6089733fdbc167f1ac8fcb2981c4a9d3a18b4a1" dmcf-pid="293GjsHl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donga/20260209073432773wnzs.png" data-org-width="1519" dmcf-mid="7L6bT1Kp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donga/20260209073432773wnz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Jo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87d4535d6498f821f45ef0965fc25c2ef9bb6e35088e4c96b8637b5da456f1" dmcf-pid="V20HAOXS3V" dmcf-ptype="general"> 어머니는 배변과 깃가루 문제를 이유로 위생과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사연자는 비둘기와 함께 산책을 나갈 때마다 또 다른 어려움도 겪는다고 말했다.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들이 돌을 던지거나 나뭇가지로 비둘기를 건드리는 일이 반복돼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d68d5214c7918d50f5e08ce626ab5169010b45c872071280300828bcdcf38493" dmcf-pid="fVpXcIZvz2" dmcf-ptype="general">대학 진학을 앞두고 주거 문제도 갈등으로 떠올랐다. 어머니는 기숙사 생활을 권했지만, 사연자는 비둘기 돌봄을 이유로 자취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자취를 하면 지원을 끊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03700a94b7cefe950c20111409a3c53d8389b0f30b1e3925d825dc46101e533" dmcf-pid="4fUZkC5TU9"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가족과 같다”며 사연자의 마음에 공감했고, 이수근은 “부탁을 할 때는 부모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p> <p contents-hash="e26360fdb22645ffa456e735d8c4f0bdfd54f5976327b91581593959ccd6081f" dmcf-pid="8hcnz4Lx7K" dmcf-ptype="general">반려 비둘기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과 그로 인한 갈등, 보살들의 조언은 9일 오후 8시 3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9b8b8d9b16733d1834c5544bf2a3a0352ed295002c3caefa944121dfbd9e58c" dmcf-pid="6lkLq8oMUb"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지예은, "인바디 결과 21kg 초등학생 근육량···걸어만 다녀도 숨 찰 거라고" 02-09 다음 "사각턱이면 어때"… 홍진경, 딸 '성형 의혹' 종결+공개 훈육까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