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고발 안 당하면 다행…대응방식 틀렸다" 전 국세청 조사관 쓴소리 작성일 02-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8r8JDg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423397528a631bec5a42bdd02e226717abf76f17a08f4de9d2ae490e9e0a7" dmcf-pid="2jQOQLmj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차은우./차은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ydaily/20260209072524736iovu.png" data-org-width="640" dmcf-mid="bQA5AOXS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ydaily/20260209072524736iov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차은우./차은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f9ad3a4a90bbf1ff802ac32f32e070f4b49e470ec26611d5f546f62b848b92" dmcf-pid="VAxIxosAm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전직 국세청 조사관이 차은우 측의 대응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고발 가능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5b3adde67476aa190a09736ef9f5381b9bf9483e323523164edc8e7a544cee1" dmcf-pid="fcMCMgOcrK"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CIRCLE 21'에는 국세청 조사관 출신 정해인 세무법인 전무가 출연해 '차은우 탈세 사건의 본질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b83df551ed0b1e685123d31ea2a3b1f1bab4291164f4dc7812725e14ebfc65e" dmcf-pid="4kRhRaIkrb" dmcf-ptype="general">정 전무는 해당 영상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법인이었으면 아마 (국세청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건 법인의 성격이 지금 하나도 인정 안 된다는 얘기"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8c2e98d8c032dfe38b47ca8e69d4e924793335d7fff8bf60a5c30ba1b5417c8" dmcf-pid="8EeleNCEEB" dmcf-ptype="general">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200억 원 이상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a3caedd90ee06ef77b175c32f35c33ce2c008f251686260b003bfa1cf12fbdb" dmcf-pid="6DdSdjhDIq" dmcf-ptype="general">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높은 개인 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세워진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495b886ea74a6ead25c4ce0284e83bf4c01a7fb681fa99dc49920f9e8e8b0" dmcf-pid="PwJvJAlw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0억원 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차은우가 게재한 사과문에 만 이틀이 되기 전 '좋아요' 222.7만개를 기록했다./차은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ydaily/20260209072525048jner.png" data-org-width="640" dmcf-mid="KuWfWF2u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ydaily/20260209072525048jne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0억원 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차은우가 게재한 사과문에 만 이틀이 되기 전 '좋아요' 222.7만개를 기록했다./차은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2b9dc4501e91b54db2d2d62a82c62bcbe099aa8d78dd62ee0c98efd3ac5260" dmcf-pid="QriTicSrD7" dmcf-ptype="general">정 전무는 이에 대해 "그냥 개인의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워 놓은 것"이라며 "주소지도 무슨 장어집으로 돼 있고 직원도 없다더라. 껍데기만 빌려다 쓴 거지 실질이 그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786f08b413ccb16938bc169be88ea135818d205743a11303d259d93ee20d91fe" dmcf-pid="x1CqCG71Ou" dmcf-ptype="general">이어 "이게 탈세인지 절세인지 조금 애매하긴 하다. 법인을 이용하는 게 정상적이라고 하면 절세겠지만 정상적인 게 아니라 껍데기만 있으면 사실 탈세에 더 가깝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4b973fe592c386f1245cc4998b2ee0f3569541d7e1cc74ae4b18750cca7a076" dmcf-pid="yLfDfekLEU" dmcf-ptype="general">특히 정 전무는 조사4국의 특성을 언급하며 처벌 수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차은우가) 고발 안 당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4국은 기본적으로 고발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한다"며 "법적으로 탈세라고 판단을 내리면 조세 포탈로 전과자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4927370534160040b0a97cab1e3827ad31b6e74229edd899fff2870ec2276779" dmcf-pid="Wo4w4dEoDp" dmcf-ptype="general">또한 "30억 이상 되면 특정 특가법(특정범죄가중처벌)이라고 해서 더 세진다. 고발까지는 안 갔지만 4국에 넘긴 건 고발도 염두에 두고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653f03331669f46989571221ed2dfe493e76f585f69de1987b1ca7154e3757c" dmcf-pid="Yg8r8JDgr0" dmcf-ptype="general">차은우 측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정 전무는 "대응 방식이 틀렸다고 본다. 제가 차은우였으면 잘못한 걸 인정하는 게 더 빠르다"며 "법적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 하고 그냥 깨끗하게 가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65d282942d1830eb09b3edbb64edfeea50315759cce1b2df7139bfd7e2ad4fb" dmcf-pid="Ga6m6iwaI3"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대응이면 사람들은 '탈세해 놓고 법무법인 쓰는 거야?' '탈세 안 했다고 하는 거야?'라고 인식할 것"이라며 "결국 자기 이미지를 깎아 먹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0c37fa80c3b0b6b8bc050f21beeb6ba380964e57ae78085c3f5c7897b5d4bd5" dmcf-pid="HNPsPnrNDF"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라며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4f0bd0153a017993e227950ff7ec25047cb6def226ce37d8007b9e10b9e733c" dmcf-pid="XjQOQLmjEt" dmcf-ptype="general">차은우 또한 지난달 SNS를 통해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다신 그런 거 만들지 마"·딸 라엘 "죄송"…'보정 사진 해프닝' 일단락 02-09 다음 방탄소년단, 3년 9개월 만에 광화문 집결…무료 컴백 무대 확정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