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중앙정보부 위압감 상상 이상…14kg 증량과 수트핏 준비했죠" [인터뷰] 작성일 02-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 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SiGltWCH"> <div contents-hash="078732d3fbc90723a3b5a7c33aee1a327c9e91ab12d870b802659bc5ed5b55e5" dmcf-pid="VhvnHSFYvG"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2a668efe230427060273a800124d2d83fbb087124f582961c872ad0ce140257e" dmcf-pid="flTLXv3Gv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a44108dd8846902966eec243585be6753cf6a633bc7062ba6c22fe98704fe" data-idxno="1186906" data-type="photo" dmcf-pid="4vWg5ypX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현빈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Hankook/20260209070144545anvg.jpg" data-org-width="600" dmcf-mid="46yoZT0H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Hankook/20260209070144545an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현빈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dd1d2feb1dca99ddfb573cfa90e89df6d34be84236474e6cb5b20dc09c6d80" dmcf-pid="8TYa1WUZv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68e069b7b808abb1c78fde1e9048602d5075cf38a82dc2f20a09b0c25b5effd" dmcf-pid="6yGNtYu5CT"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c9a8154ff523719a8a8e03515e47a62d3c9cef3f450f094776086d995829760" dmcf-pid="PWHjFG71Cv" dmcf-ptype="general"> <p>배우 현빈이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또 하나의 얼굴을 보여줬다. 영화 '하얼빈'(2025)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을 연기한 이후, 이번 작품에서는 권력과 욕망의 중심에 선 인물 백기태로 변신했다. 냉정한 시선과 절제된 태도, 흐트러짐 없는 수트와 헤어스타일로 캐릭터의 성격을 구축했으며, 마지막 회에서 시가를 문 채 등장하는 장면은 인상적인 여운을 남겼다. 현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시대극의 외형을 넘어 동시대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인물을 선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35ff5d14ead266f56b1fc42fe2447ade56008967db4e8497e6b3eeb8ac93d269" dmcf-pid="QYXA3HzthS" dmcf-ptype="general"> <p>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우민호, 극본 박은교·박준석)는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를 둘러싼 권력과 욕망, 선택과 결과를 그린 정치 스릴러다. 권력을 향해 직진하는 백기태(현빈),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장건영(정우성), 절대 권력의 상징 천석중(정성일) 등 강렬한 캐릭터들이 얽히며 매회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개 직후 디즈니+ 국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고, 시대극과 첩보극을 결합한 포맷, 배우들의 연기 대결로 입소문을 탔다.</p> </div> <div contents-hash="1425299e2c3cea655733435915e5e4621ff605f6a4415df79fc5520246e2706b" dmcf-pid="xGZc0XqFhl" dmcf-ptype="general"> <p>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현빈을 만났다. 종영 직후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서 그는 "영화를 여러 편 길게 찍은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와 백기태라는 인물을 차분히 되짚었다.</p> </div> <div contents-hash="ff9a9669969a12ce51e9e00b46f41b165faf100e1fe78eb1cd21a67e1db51f29" dmcf-pid="yeiuNJDgTh" dmcf-ptype="general"> <p>현빈은 첫 OTT 주연작이자, 지금껏 연기해온 인물들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 작품을 떠올리며 '메이드 인 코리아'가 어떤 기억으로 남았는지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7f9a229b9e756a149b7f546d40b1e00d59d569ad2ea9b6ce144dd6392be0d4da" dmcf-pid="Wdn7jiwavC" dmcf-ptype="general"> <p>"저도 처음 겪는 OTT라서 나오는 수치나 피드백을 종편이나 공중파와는 다르게 받아서 정확히 체감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좋게 봐주셨다고 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p> </div> <div contents-hash="2940ea14c11fcda0d8ca3c4d20ce18960cd525e647d4253f8c9e054576a92846" dmcf-pid="YJLzAnrNhI" dmcf-ptype="general"> <p>작품 제안을 받은 시점과 캐릭터에 끌린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295c74b6055f137c8463d169e0522055422b78a9e8ed86eed146dd700a28893a" dmcf-pid="GioqcLmjTO" dmcf-ptype="general"> <p>"영화 '하얼빈' 촬영을 마친 뒤에 이 작품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민호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보내주시면서 이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고, 대본을 받자마자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끌렸어요."</p> </div> <div contents-hash="8c431374eb5454a6fede8497fe93790d31c6050804466e8b3a71a4a59367157b" dmcf-pid="HngBkosAls" dmcf-ptype="general"> <p>'하얼빈' 속 안중근과 과 백기태의 차이에 대해 묻자, 그는 인물의 복합성을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122b50838d381674f2415b582f89e0a692b269bf5666176d82f41f5a49810e41" dmcf-pid="X6xtiQNdSm" dmcf-ptype="general"> <p>"기태가 단순한 악인인가라고 묻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분명 옳지 않은 행동을 하지만, 그럼에도 이해하고 공감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린 시절의 상처와 군대에서 겪은 고초,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욕망과 야망으로 기태를 몰아간 게 아닐까 싶었어요.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직진하는 인물이라 연기하는 재미도 컸어요."</p> </div> <div contents-hash="193eacff40b6bc84d7780a47d6d9cb980a3169633ef7c750b3fd9ed194125e66" dmcf-pid="ZPMFnxjJSr" dmcf-ptype="general"> <p>시청자를 '응원하게 만드는 악인'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감독과의 대화보다는 캐릭터 자체의 구조를 이야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140aeea3a4905ad2d237ae6560694333ab65de6c7197884f988ae301e8c1e68e" dmcf-pid="5QR3LMAiSw" dmcf-ptype="general"> <p>"이 인물을 응원하게 만들자는 이야기를 따로 하지는 않았어요. 기태를 나쁜 사람으로 보는 분도 있고, 가족을 생각하는 모습에 공감하는 분도 있을 거예요. 그 사이를 줄타기를 하는 인물인데, 시청자 분들이 그 줄타기에서 대리만족을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양심이냐 성공이냐, 선택과 결과의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p> </div> <div contents-hash="9241cd4087e6fcf9906251ede4d180e5a21d88f9c91659e63d721cee3bd21915" dmcf-pid="1xe0oRcnlD" dmcf-ptype="general"> <p>마지막 회 엔딩을 장식한 시가 장면에 대해서도 화제를 옮겼다. 권력의 완성을 상징하는 순간인지, 아니면 또 다른 몰락의 출발점인지 다양한 해석을 낳은 장면인 만큼, 그 장면을 연기하며 어떤 감정과 의미를 담으려 했는지 물었다.</p> </div> <div contents-hash="d7aef78840e33a1c71a9e7ffbb237b3c4a0d89032a4f16701f52440e406a3309" dmcf-pid="tMdpgekLCE" dmcf-ptype="general"> <p>"그 시가는 천석중(정성일)만 피울 수 있었던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결국 기태가 그걸 손에 쥔 채 시즌1이 끝난 거죠. 당시에는 어디서든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시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실제로 제가 피운 담배는 금연초였어요.(웃음)"</p> </div> <div contents-hash="17f90d1160db78d522baa2cbb3dd7bfdef4eb95ce1a6d3c3b5586983b6c3c788" dmcf-pid="FRJUadEoTk" dmcf-ptype="general"> <p>담배라는 소품 하나에도 당시 시대상을 담아내기 위한 치밀한 고민이 이어졌고, 그 시대를 상징하는 장치와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캐릭터의 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 과정 역시 만만치 않았다고 털어놓았다.</p> </div> <div contents-hash="91a45a6911820e569f8ec02649b590555dc16a8a0b5c449a4cbfba7fe43d4c26" dmcf-pid="3eiuNJDgSc" dmcf-ptype="general"> <p>"중앙정보부라는 최고의 권력 기관에 속한 인물이어서 위압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얼빈' 기준으로 13~14kg 정도 증량했고, 가르마가 칼같이 갈라진 헤어스타일과 한 치 흐트러짐 없는 수트를 준비했어요. 넥타이도 얇은 걸로 준비해서 냉철해 보이게 철저히 계산했어요."</p> </div> <div contents-hash="ebd75d0aecb210f667b0c24c71b0d7eadfbf98ea0c0c5193f46660fcf3b97589" dmcf-pid="0dn7jiwaCA" dmcf-ptype="general"> <p>백기태라는 인물이 지닌 치밀한 처세술과 인간관계의 기술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이어졌다.</p> </div> <div contents-hash="9c6810d22a973cddd027edc2fa2098a6ea0685ffda3b9dab7b4bd761bdf4f785" dmcf-pid="pJLzAnrNvj" dmcf-ptype="general"> <p>"부와 권력을 잡겠다는 욕망이 강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을 먼저 파악하고, 매 인물마다 다르게 대하는 캐릭터라 관계마다 톤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p> </div> <div contents-hash="96cc563b70d6a1f4fc5ef6b7119bc892e11b63e216947229884cf3631865d73f" dmcf-pid="UioqcLmjlN" dmcf-ptype="general"> <p>1970년대 시대상을 파고들기 위해 진행했던 자료 조사 과정에서 느낀 인상도 자연스럽게 화제로 이어졌다. 당시의 사진과 기록, 실제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체감했던 공기와 분위기가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413c8050be54f02551e5531d1ec5a9ad99814053323a9aae2f82e781083e49c" dmcf-pid="uB9y6Ke4ha" dmcf-ptype="general"> <p>"중앙정보부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위압감과 두려움이 훨씬 큰 존재였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p> </div> <div contents-hash="a55b9c8c9cd0ee2f791c071ae8600ff8141de57702bad69828c633e41a496038" dmcf-pid="7b2WP9d8T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59a4d79355082ad6dbe619a1d1029fdd8c76bb5b2778b51a82b744962560a0" data-idxno="1186907" data-type="photo" dmcf-pid="zKVYQ2J6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현빈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Hankook/20260209070145827vogd.jpg" data-org-width="600" dmcf-mid="PyUObp4q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Hankook/20260209070145827vo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현빈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84ffcbdaab025cdfc81b74621263acf459dc76fe2b43a93303bc79fd7a8986" dmcf-pid="q9fGxViPW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c6ebb4be75b2e2205b02172111ade39890ab73cc37e8b949ae170aa2103b39c" dmcf-pid="B24HMfnQWn" dmcf-ptype="general"> <p>정우성(장건영 역), 정성일(천석중 역)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작품의 핵심을 '캐릭터 중심 드라마'로 짚었다.</p> </div> <div contents-hash="96d162cd42fccb5990d99467fe4623cdc0ffa041ce531fb73b1fbe54a1bec99f" dmcf-pid="bV8XR4LxSi" dmcf-ptype="general"> <p>"정우성 선배와는 서로 다른 애국의 정의가 부딪히는 지점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정성일 배우와는 완전한 상하관계라 실제 상관 같은 느낌이었고요. 감독님이 '우리 드라마는 캐릭터 중심 드라마'라고 하셨는데, 두 배우들을 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고요."</p> </div> <div contents-hash="c054e3b85f40185fb8128f6e0ed27b4370a482d5a0c114ebc520953f3558b133" dmcf-pid="Kf6Ze8oMCJ" dmcf-ptype="general"> <p>노재원(표학수 역), 우도환(백기현 역)과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낸 인물 간의 관계에서도 그는 작은 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 했다.</p> </div> <div contents-hash="c0fea83bb412d489dd62fe1c6d657d8e274425167ae7a27cf17a0b789295a30c" dmcf-pid="94P5d6gRld" dmcf-ptype="general"> <p>"재원 씨만의 독특한 바이브가 있어서 긴장감이 생겼고, 도환 씨는 캐치를 정말 빨리 하는 배우라 놀랐어요. 시즌2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p> </div> <div contents-hash="e99eb52b49367db2d05f07d7539e707db28b6f8a026cba01c1449aa24983bc61" dmcf-pid="28Q1JPaeSe" dmcf-ptype="general"> <p>아내 손예진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내 미소를 지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p> </div> <div contents-hash="d28efcadc048ab0e6602958df90b14b9dea70a34e73fa3ce201394fa4c2cbb38" dmcf-pid="V6xtiQNdSR" dmcf-ptype="general"> <p>"같이 본 회차도 있고 못 본 회차도 있는데요, 마지막 화에서 장건영과 싸운 뒤 표과장(노재원)과 대화하는 장면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배우라 그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a3a296c8ee583924fd795609ae88c79a90bd79262a2cf438b8752372fba8bb66" dmcf-pid="fPMFnxjJyM" dmcf-ptype="general"> <p>시즌2와 앞으로의 행보를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끼면서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기색이 묻어났다.</p> </div> <div contents-hash="c36f705647a8d2cfb13b8279ea6ccf7e9655f90d86bef8b99c4c5910d727b40f" dmcf-pid="4uqlVzQ9vx" dmcf-ptype="general"> <p>"시즌2 대본을 받고 시즌1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훨씬 더 빠져들 이야기가 준비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배우로서도 새로운 시도를 자신 있게 해볼 수 있는 작품이 된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3820dce51abeb0e90dd1c4b5256c0a4ed36ac418cb2d9400158fb82f80e6e926" dmcf-pid="87BSfqx2SQ" dmcf-ptype="general"> <p>현빈은 마지막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가 자신에게 남긴 의미를 이렇게 정리했다.</p> </div> <div contents-hash="0980d39fb8682ee7b51effc3c811c511b80629591177f8a761b75946e606d56e" dmcf-pid="6zbv4BMVCP" dmcf-ptype="general"> <p>"영화를 여러 편 길게 찍는 느낌이었고, 공간과 소품이 주는 힘이 정말 컸어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해요."</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쓰다 세이코 "반짝반짝하던 80년대…'푸른 산호초'는 제 원점" 02-09 다음 황신혜, 배우 된 딸 이진이 언급…"단점 더 잘 보여, 지적하게 돼" (백반기행)[전일야화]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