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보더' 유승은, 빅에어 결선 진출…한국 선수 최초 작성일 02-0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09/AKR20260209064859pNn_01_i_20260209064912456.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 빅에어 결선 진출 <연합뉴스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2008년생 18살 스노보더 유승은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br>유승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9일)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예선 경기에서 합계 166.50점을 기록하며 전체 4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br>한국 선수가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 진출한 건 유승은이 처음입니다.<br><br>예선 경기는 3번의 시기 중 점수가 높은 두 시기를 합산하는 가운데,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뒤로 돌며 세 바퀴를 회전하는 '백 사이드 더블 텐'을 선보이며 80.75점을 받았습니다.<br><br>마지막 3차 시기에서는 뒤로 세 바퀴 반을 도는 고난도 기술 '백사이드 더블 트웰브'를 시도해 착지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88.75점을 받아 상위 12명이 진출하는 결선행을 확정습니다.<br><br>특히 예선 3위에 오른 영국선수 미아 브룩스와의 점수차는 0.5점에 불과해 결선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유승은은 지난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세계 주니어 스노보드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빅에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 종목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br><br>지난해 12월에는 FIS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 최초로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유승은이 생애 첫 메달에 도전하는 빅에어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내일(10일) 오전 3시 30분 열립니다.<br><br>#올림픽 #리비뇨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홍대여신' 요조, 4년째 신보 미룬 이유 "팬들 추억에 누가 될까 봐" (사당귀)[텔리뷰] 02-09 다음 “스노보드는 내 인생”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깜짝’ 은메달…4번째 올림픽 도전에서 이뤄진 ‘37세’ 김상겸의 꿈[2026 밀라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