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혼성 계주 '선봉' 낙점...압도적 스타트로 '인코너' 뺏는다 작성일 02-09 4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09/0000102992_001_2026020906471243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최민정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스타트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 사냥의 선봉에 섭니다.<br><br>최민정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혼성 2,000m 계주 '1번 주자'로 낙점됐다고 밝혔습니다. <br><br>단거리 기선 제압이 필수적인 종목 특성상, 폭발적인 스타트와 몸싸움 능력을 갖춘 최민정을 전면에 배치해 초반부터 레이스를 장악하겠다는 계산입니다.<br><br>전략 노출 우려에 대해 최민정은 "이미 노출된 패나 다름없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br><br>상대 팀들이 예측하더라도 실력으로 찍어 누르겠다는 자신감입니다. <br><br>최민정은 특히 결승전 안쪽 레인 배정을 위해 준결승부터 전력 질주하겠다는 구체적인 해법을 내놨습니다. <br><br>한국의 전략적 열세 종목으로 꼽히는 단거리지만,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스타트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입니다.<br><br>최민정은 "우리 팀엔 김길리 등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가 많다"며 "동료들을 믿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br>그러면서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이제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출사표를 올렸습니다.<br><br>#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혼성계주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김상겸의 레이스는 혼자가 아니었다…은메달 뒤의 현장 02-09 다음 '中 땅에서 韓 태극기 펄럭' 안세영 첫 트로피에 감격...중국 3-0 격파→아시아선수권 정상 등극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