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확대로 IT기업 채권시장 긴장…“스프레드 한계, 충격 취약” 작성일 02-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zxAnrN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6143e43e12c4c8fccb92034ed891a38dfb1c5cac832dda33a8d1e542c0fa1" dmcf-pid="YgqMcLmj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552796-pzfp7fF/20260209054746982ofkv.jpg" data-org-width="640" dmcf-mid="y6DWu1Kp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552796-pzfp7fF/20260209054746982of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c03107b3911aadcb3366c3f5796d9f2459248aef782e56cd1ab6faa9791fce" dmcf-pid="GaBRkosAS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예상보다 많은 자금을 투입하면서 신용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 지출에 나서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채권시장에 대한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4a6694cc401dc19b3cd08648ab4a538d4a5588f3549e6dd1182d47c4d6a1233" dmcf-pid="HNbeEgOclX"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올해 데이터센터에 최대 1850억달러(약 247조원)를, 아마존은 2000억달러(약 267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메타,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합산 자본 지출은 6500억달러(약 868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당한 투자 자금이 우량 기업채 시장에서 조달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7f550f4e29fc80276b02c9fb9e31023ad223c0451bfc12118285824def5e060" dmcf-pid="XjKdDaIkCH" dmcf-ptype="general">기술기업들의 대규모 발행으로 우량 기업채 스프레드는 0.75%포인트 수준까지 좁혀졌으며, 이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바클레이즈는 “타이트한 밸류에이션이 신용시장을 잠재적 충격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b7b6b43607e1f36bc9f9e1b378d6f01062ac516f6f589ec81c28fcae8bb84d9" dmcf-pid="ZA9JwNCEvG" dmcf-ptype="general">이번 주 오라클은 250억달러(약 33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지만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우량 기업채 스프레드는 0.02%포인트 확대됐다. JP모건은 올해 기술·미디어·통신(TMT) 부문에서 4000억달러(약 534조원) 규모의 우량 채권 발행이 예상되며, 지출 확대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c414733a93084189998ee26bebba3035fa9f42d1c06e961dd617d090f8a09ea" dmcf-pid="5c2irjhDTY" dmcf-ptype="general">한편 AI의 파괴적 영향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AI로 인한 구조적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 속에서 관련 기업의 레버리지 대출 금리는 올해 약 4% 하락했다.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 주식 지수는 이번 주 4.6% 떨어졌다.</p> <p contents-hash="50987e4ecfb87c3608aa2a6a6868180822f3a1e984c625cb0024df485d7f9259" dmcf-pid="1sQjlrYCWW" dmcf-ptype="general">시장 수급은 여전히 견조하다. LSEG 리퍼에 따르면, 2월4일 종료된 주간에 고등급 채권 펀드로 64억4000만달러(약 8조6000억원)가 유입돼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러나 JP모건의 네이서니얼 로젠바움 전략가는 “기술 대기업의 추가 발행으로 기술주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48 김성집부터 2026 김상겸까지…78년을 기다린 400번째 영광 02-09 다음 "강남 스테이크보다 아빠 손맛"…김성균, 효자 아들에 감동 [RE:TV]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