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 伊총리 “올림픽 훼방 세력은 이탈리아의 적”…강경 비판 작성일 02-09 3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9/0003501953_001_2026020905511151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관중석에서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밀라노에서 열린 반대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이탈리아의 적”이라고 비판했다. <br> <br> 멜로니 총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 세계 방송 화면에 올림픽 반대 모습을 보여주는 이탈리아와 이탈리아인의 적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밀라노 도심에서 벌어진 올림픽 반대 시위를 겨냥한 발언이다. <br> <br> 시위대는 경기장 건설에 따른 환경 훼손과 대회가 가져올 경제·사회적 부담을 이유로 행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폭력적 충돌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9/0003501953_002_2026020905511155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엠블럼을 형상화한 무대가 빛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북부 철도 요충지인 볼로냐 인근에서는 고속철도 구간의 전기 케이블이 끊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br> <br> 멜로니 총리는 “다른 사람들이 기차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철도 케이블을 절단한 이후 수천명의 이탈리아인들은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들의 상당수는 자원봉사자들이었다”고 강조하며 올림픽 준비를 지원한 시민들을 치하했다. 이어 “다시 한번 경찰, 밀라노시, 그리고 이 범죄 갱단들이 훼손한 그들의 작업을 볼 모두와 연대한다”고 덧붙였다. <br> <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폭력 사태에 우려를 나타냈다.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평화적 시위는 전적으로 정당하다. 우리는 폭력에 선을 그었다. 그것(폭력)은 올림픽 어디에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9/0003501953_003_2026020905511159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르코 발리치가 디자인한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의 성화대에 불이 타오르는 가운데, 뒤편으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 관련자료 이전 너무 잘나가서 “불안하네~”…허경환의 ‘예견된’ 인기 [김지혜의 매력만땅] 02-09 다음 스노보드 기대주 유승은도 메달 도전…빅에어 최초 결선 진출[2026 동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