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한국, 加 꺾고 3연승… 준결승 진출은 실패 작성일 02-09 41 목록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5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9/2026020905512352681_1770583883_0029369519_20260209055709719.jpg" alt="" /><em class="img_desc">김선영(왼쪽)-정영석 선수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를 꺾고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연합</em></span><br><br>두 선수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 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를 9-5로 꺾었다.<br><br>첫 경기부터 다섯 번째 경기까지 모두 패했던 두 선수는 미국과 에스토니아에 이어 캐나다를 연파해 라운드로빈 3승 5패를 기록했다.<br><br>한국은 9일 오후에 열리는 노르웨이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와 관계 없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미 5승 이상을 거둔 팀이 4팀이나 된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일찌감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이 희박했던 한국은 캐나다를 맞아 부담을 덜고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br><br>한국은 1-3으로 뒤진 4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뒤 김선영이 마지막 스톤으로 하우스 안에 있던 상대 스톤을 밀어내면서 대거 3득점에 성공, 4-3으로 역전했다.<br><br>한국은 선공이던 5엔드에서도 2득점에 성공해 6-3으로 달아났다.<br><br>캐나다는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2득점 하면서 6-5로 점수 차를 좁혔다.<br><br>한국은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신청해 2득점 하면서 8-5로 다시 달아났고, 마지막 8엔드에서도 한 점을 보태 경기를 끝냈다.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기대주 유승은도 메달 도전…빅에어 최초 결선 진출[2026 동계올림픽] 02-09 다음 아저씨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해…‘풍향고2’ 이성민, 예능 인재 등극 [줌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