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김연아 생각나" 日 열도 열광…18세 신지아 올림픽 데뷔→일본 홀딱 반했다 작성일 02-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204_001_2026020905310944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제2의 김연아' 신지아(세화여고)가 귀여운 외모로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br><br>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7일(한국시간) "한국의 17세 미녀 스케이터가 반향을 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한국의 2008년생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 신지아를 주목했다.<br><br>7세 나이에 피겨를 시작한 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내는 등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면서 '제2의 김연아'로 불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204_002_2026020905310949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204_003_20260209053109522.jpg" alt="" /></span><br><br>올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신지아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에서 종합 1위에 올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종목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신지아는 지난 6일 팀 이벤트(단체전)를 통해 올림픽 데뷔전을 가졌다.<br><br>이날 신지아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와 클린 연기를 펼치며 10명 중 4위에 올랐다.<br><br>귀여운 외모를 갖췄고, 첫 올림픽 무대임에도 깔끔한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대회를 보던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 매체도 "인터넷에서 신지아의 가련한 비주얼에 주목이 모였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204_004_2026020905310956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204_005_20260209053109609.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음 요정 같다", "한국의 신지아 선수 굉장히 귀여웠다", "신지아는 귀엽고, 김연아가 떠오르는 유연함을 갖고 있다", "아이돌처럼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단체전을 통해 올림픽 데뷔전을 가진 신지아는 다가오는 개인전에서 입상에 도전한다. 밀라노 올림픽 여자 싱글은 오는 18일과 20일에 각각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이 진행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생애 첫 올림픽, 시작은 1000m부터...이나현의 본격 밀라노 질주 예고, "후회 없이 잘 펼치고 오자" 02-09 다음 '9일 만에 또 응급 헬기' 린지 본, 왼쪽 다리 골절 수술...막 내린 '라스트 댄스' [2026 밀라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