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200억 넘는 빚..10년만 다 갚았다" 고백 [스타이슈] 작성일 02-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jnXv3GWx">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WGjnXv3Gl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889e661abddb6758f1f147b8b541da8c6a16fe5b858b9527a32f1e0d65105d" dmcf-pid="YHALZT0H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tarnews/20260209050946906lddv.jpg" data-org-width="647" dmcf-mid="QyXcpZB3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tarnews/20260209050946906ld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1e39c25fc710f73a51ee93238f4a50ae1f10d57e3239f64a180019b081e2f" dmcf-pid="GXco5ypX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용여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tarnews/20260209050948155invx.jpg" data-org-width="953" dmcf-mid="xDoeWC5T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tarnews/20260209050948155in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용여 부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887376a3c150bbd216693a0943b75341647320896916d2f561fcfe7eb5b9d0" dmcf-pid="HZkg1WUZl8" dmcf-ptype="general"> 배우 선우용여(81)가 과거 '200억 원'가량 빚을 떠안았다가 10년 만에 청산한 사연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cc975e2e7458de13c1b55cb6a573c51d5f3537c0ca9956c4823327f2068b066f" dmcf-pid="X5EatYu5l4"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지식인 초대석' 98번째 에피소드로 게스트 선우용여 편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22a58b37f6363e1bed3fa1327eb7ce4f64c3f55e58582551316e50433e8e771" dmcf-pid="Z1DNFG71Sf"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1969년 결혼했을 때를 떠올리며 "결혼식에 남편이 안 왔다. 어떤 분이 나한테 (남편이) 경찰서에 있다면서 남편을 꺼내 오려면 도장을 찍으라고 하더라. 서류 읽을 새 없이 도장을 찍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7bb97be15beeba1c7ded8d68a20909b2474522521bb4dc1b6e9d814e0b00af9" dmcf-pid="5twj3HztW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때 남편이 아버지 같이 모시던 분이 선거에 떨어졌다. 1750만 원 어음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거야. (경찰서에서) 나와서 보더니, 나 보고 왜 도장을 찍었냐고 하더라. 당시 남편이 6~700만 원을 갚은 상태였고 내가 도장을 찍으며 빚쟁이가 된 거다. 남은 돈을 갚아야 했다. 그때 집 한 채 값이 50만 원이었으니까, 그 빚이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200억 원이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dd3e5b1ba94badb56a2c14ac342a7449489aee83c282a020abc6d2833c3b2a" dmcf-pid="1FrA0XqFT2"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그런데도 저는 위기라고 생각 안 했다. 당연히 닥칠 일이라 생각했다. 그게 하나도 겁이 안 나더라. 부모님에게도 얘기해 본 적 없다. 뱃속엔 4개월 된 딸이 있었는데,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인가 보다 했다. 다만 그때 결혼하고 탤런트를 안 하려 했는데, 돈을 벌어야 하니까 '해야 한다' 마음을 바꾸었다. 그때 깨달았다. 인기 스타가 아니라, '직업'이라고 말이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e37b0c006ab1e161ebc7bf88b34b577fa2b045bae4f3e3d14dd8f0729d86893" dmcf-pid="t3mcpZB3l9"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이를 계기로 부동산에 눈을 뜨며 빚을 갚을 수 있었다고. 그는 "그땐 빚을 갚기 위해 집도 팔았다. 다 뺏기고 나서 보니까 나만 집이 없더라. 그게 참 아찔했다. 당시 가지고 있던 200만 원으로 250만 원짜리 동작역 인근 부지를 계약하며 부동산에 발을 들였다. 사장실 찾아가서 1년 안에 50만 원 갚겠다고 했더니 믿고 줬다. 그런데 그 250만 원이 8개월 만에 800만 원이 된 거다. 그때부터 눈이 뜨였다. 1978년 무렵 (빚을) 모두 청산했다. 다 갚는데 거의 10년 걸렸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964e860bbe28561210b4982f06e2e265cdad4e77c854d8104846057668f96809" dmcf-pid="F0skU5b0lK"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2014년 남편과 사별했다.</p> <p contents-hash="c2fd25ddecae65ad49efecae0c14cd72e2c7e934d84b3512b52e5d1c2c4f8e14" dmcf-pid="3pOEu1KpWb"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년 전 내 사수 죽어” 박신혜, 내부고발자 김도현 찾고도 위기 (미쓰홍)[어제TV] 02-09 다음 이준, 추성훈 허경환에 예능부심 부리다 큰코 다쳤다 “목에서 피맛”(헬스파머)[어제TV]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