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뒤 파죽의 3연승…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본선행 티켓 놓쳤지만 웃었다 작성일 02-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9/0003958004_001_20260209051310204.jpg" alt="" /><em class="img_desc">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라운드로빈 8차전에 나선 김선영(위)과 정영석/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컬링 믹스더블 대표 김선영(33·강릉시청)-정영석(31·강원도청) 조가 개막 5연패의 아픔을 딛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 8차전에서 캐나다(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를 9대5로 완파했다. 1-3으로 뒤진 4엔드에서 3점을 따내며 역전한 뒤, 불리한 선공을 잡은 5엔드에서도 2점이나 ‘스틸’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진 엔드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으로 역전을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br><br>지난 4일 올림픽 컬링 시작 이래로 1~5차전을 내리 패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미국전(6대5)을 시작으로 에스토니아(9대3)와 캐나다까지 완파하며 3승 5패를 기록했다. 다만 9일 오전 10시 5분(한국 시각 오후 6시 5분)에 치르는 노르웨이와의 라운드로빈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10팀 중 상위 4팀이 진출하는 본선행 티켓은 놓쳤다. 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 본선엔 영국(8승 1패)과 미국(6승 2패), 이탈리아(5승 3패), 스웨덴(5승 4패)이 진출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톱모델 박둘선 깜짝 근황, 나주 빵집 사장님 돼 ‘천하제빵’ 등장[결정적장면] 02-09 다음 컬링 김선영-정영석, 연패 끊고 '파죽' 3연승… 4강 진출은 실패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