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연패 끊고 '파죽' 3연승… 4강 진출은 실패 작성일 02-09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차전서 캐나다에 9-5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9/0000913515_001_20260209051218689.jpg" alt="" /><em class="img_desc">김선영 정영석이 짝을 이룬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와의 경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5연패 수렁을 끊어 낸 뒤 3연승을 기록했다. <br><br>김선영(33·강릉시청)-정영석(31·강원도청) 조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 로빈 8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던 한국은 미국, 에스토니아, 캐나다에 잇따라 승리하면서 라운드로빈 3승 5패를 기록했다. <br><br>다만 준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믹스더블은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8~9경기씩 치른 상황에서 영국, 미국, 이탈리아, 스웨덴이 이미 5승 이상을 거둬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br><br>이날 한국은 1-3으로 뒤진 4엔드에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4-3으로 역전했다. 선공이던 5엔드에서도 2득점에 성공해 6-3으로 달아났다.<br><br>캐나다는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2점을 득점하면서 6-5로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한국은 7엔드 파워플레이로 2점을 뽑아내며 8-5로 달아났고, 마지막 8엔드에 1점을 보태 경기를 끝냈다. <br><br>한국은 이날 이날 오후 6시5분 노르웨이와 마지막 9차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9/0000913515_002_20260209051218934.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5연패 뒤 파죽의 3연승…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본선행 티켓 놓쳤지만 웃었다 02-09 다음 [올림픽 플래시] 부상 투혼→불의의 사고 ‘헬기 이송’ 린지 본, 왼쪽 다리 골절 수술 “현재 안정적인 상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