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플래시] 부상 투혼→불의의 사고 ‘헬기 이송’ 린지 본, 왼쪽 다리 골절 수술 “현재 안정적인 상태” 작성일 02-09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9/0000735119_001_20260209051417543.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하다 쓰러진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br> <br> 미국 스키·스노보드 대표팀은 9일 성명을 통해 “본이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며 “미국과 이탈리아 의료진의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br> <br> 빠른 조치가 취해졌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본은 코르티나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트레비소 지역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대에 올랐다. 왼쪽 다리 골절 수술을 받은 본은 현재 회복 중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9/0000735119_002_20260209051417627.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본은 2010년 밴쿠버 대회 활강 금메달과 2018년 평창 대회 동메달을 딴 이 종목 레전드다.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으로 복귀해 이번 올림픽을 준비했다. 하지만 대회 직전인 지난달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에 출전했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고,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다. 올림픽 코스에서 두 차례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대감을 키웠다.<br> <br> 불의의 사고가 따랐다. 본은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활강에서 넘어졌다. 코스 초반 깃대에 부딪힌 뒤 넘어져 설원 위에 뒹굴었다.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즉각 투입됐고, 헬기를 이용해 이송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9/0000735119_003_20260209051417717.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쾌유의 메시지가 이어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은 "본은 언제나 올림픽 챔피언이자 영감의 상징"이라며 쾌유를 기원했다.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대표팀 동료 브리지 존슨도 "심각한 상황이 아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김선영-정영석, 연패 끊고 '파죽' 3연승… 4강 진출은 실패 02-09 다음 컬링 김선영-정영석, 5연패 뒤 3연승…준결승 진출은 실패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