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혼성계주 1번 주자 낙점 "몸싸움 안 밀릴 것" 작성일 02-09 5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9/0003501932_001_2026020904421382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왼쪽)이 훈련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28·성남시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에서 1번 주자로 나선다. <br> <br> 최민정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혼성 계주 첫 번째 주자로 뛰게 됐다”며 “오늘 스타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r> <br> 이날 스타트 훈련에 매진한 최민정은 상대에 전력을 노출하는게 아니냐는 질문에 “다른팀들도 이미 내가 스타터로 나설 것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라고 쿨하게 답했다. <br> <br> 남녀 4명이 500m씩 달리는 혼성 2000m 계주는 1번 주자 역할이 중요하다. 최민정은 2025~26시즌 월드투어 3차 대회 혼성 2000m 계주에서 1번 주자로 나서 금빛 질주를 이끌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9/0003501932_002_20260209044213866.jpg" alt="" /><em class="img_desc">믹스트존 인터뷰에 함께 나선 최민정(왼쪽)과 김길리. 박린 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10일 혼성 계주를 앞둔 최민정은 “준결승에서 높은 순위에 올라야 결승에서 안쪽 레인을 배정 받을 수 있다”면서 “최대한 빨리 나가고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김)길리처럼 뛰어난 기량을 가진 동료가 있어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했다.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 오른다면 최민정과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br> <br> 같은날 여자 500m 예선에도 나서는 최민정은 “500m에서 늘 아쉬움이 있어 벌써 3번째 올림픽에 도전하는 것 같다”며 "오늘 스노보드(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도 그렇지만,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내려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최민정은 1500m와 여자 계주에서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땄지만 500m 우승은 없다. <br> <br> 함께 믹스트존 인터뷰에 나선 김길리는 “스노보드 경기를 소리 지르고 봐서 목이 아플 정도”라면서 “감각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내 모든 능력을 쏟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 마! 이게 한국이다...'최악의 5연패'→'기적의 3연승' 컬링 김선영-정영석, 캐나다에 9-5 승리, 기적의 4강행 가능성 UP 02-09 다음 ‘금기의 피겨 기술’ 백플립, 50년만에 부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