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1번 주자는 최민정 작성일 02-0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9/0003957999_001_20260209040909623.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br>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8·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의 첫 주자로 낙점됐다.<br><br>최민정은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혼성 계주에서 첫 번째 주자로 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국에 ‘전략 노출’을 우려하는 질문엔 “이미 다른 팀도 내가 스타터(1번 주자)로 나선다고 알고 있을 것이기에 문제가 없다”며 “오늘 스타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했다.<br><br>혼성 2000m 계주는 남녀 선수 4명이 각각 500m씩 연달아 달리는 종목이다. 여자 대표팀 가운데 스타트와 단거리 주파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꼽히는 최민정은 지난해 11월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도 같은 종목 1번 주자로 나서 김길리·이정민·임종언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최민정은 “혼성 2000m는 준결승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야 결승에서 안쪽 레인을 배정받는다”며 “준결승부터 전력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출발만 잘하면 승산이 있다”며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쏟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했다.<br><br>올림픽 혼성 2000m 계주는 10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각 오후 6시 30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상겸에 덜미잡힌 45세 베테랑 피슈날러 "올림픽은 강한 괴물"[올림픽] 02-09 다음 '헬기 이송' 린지 본 안정 찾았다…"의료진에 치료 받아"[2026 동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