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이송' 린지 본 안정 찾았다…"의료진에 치료 받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9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 대표팀 "현재 안정적인 상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9_0000989714_web_20260209014311_20260209041619499.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AP/뉴시스]활강 경기 중 사고를 당한 린지 본. 2026.02.08.</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다가 레이스 도중 넘어져 헬기로 이송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안정을 되찾았다.<br><br>미국 스키·스노보드 대표팀은 9일(한국 시간) 성명을 통해 "린지 본이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br><br>이어 "미국과 이탈리아 의료진의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본은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활강에서 불의의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br><br>본은 코스 초반 깃대에 부딪힌 뒤 넘어져 설원 위에 뒹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9_0000989719_web_20260209014416_20260209041619503.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AP/뉴시스]활강 경기 중 사고를 당한 린지 본. 2026.02.08.</em></span>본은 일어나지 못했고, 의료진이 투입돼 상태를 확인하고 닥터 헬기를 불었다.<br><br>헬기로 이송된 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br><br>본은 2010년 밴쿠버 대회 활강 금메달과 2018년 평창 대회 동메달을 딴 이 종목 스타다.<br><br>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으로 복귀해 이번 올림픽을 준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8_0000988943_web_20260208215508_20260209041619506.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AP/뉴시스]헬기로 이송되는 스키 여제 린지 본. 2026.02.08.</em></span>하지만 대회 직전인 지난달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에 출전했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고,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도 올림픽 출전을 밀어붙였다.<br><br>본은 올림픽 코스에서 두 차례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남은 대회 출전이 어려워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1번 주자는 최민정 02-09 다음 대종상 9관왕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향년 88세 별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