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9관왕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향년 88세 별세 작성일 02-0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MZQ2J6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b22b874518c03ee39b3aa4661aa5ee49894e5d222ca1669c644dda0a40bda4" dmcf-pid="3ER5xViP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정진우 감독./부산국제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ydaily/20260209040419315rdpq.png" data-org-width="640" dmcf-mid="tRWiTOXS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ydaily/20260209040419315rdp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정진우 감독./부산국제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75a9e67e7814d308c1edd91d54345465a66f552e4e47026ba1ac70a27bcc5f" dmcf-pid="0De1MfnQr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대종상 9관왕에 빛나는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의 정진우 감독이 세상과 이별했다. 향년 88세</p> <p contents-hash="2f0c2deefe3e3f163e1bf5fee17f9a6e429f724e17fdca40754a025a4fd38d48" dmcf-pid="ptCQOkvmO3" dmcf-ptype="general">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두 달여 전 반려견을 산책 시키던 중 낙상 사고를 당해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치료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0a714eb351ac85fceb72e52d911893435d23c86b813cb6fe9fa8afcccfc0cd4" dmcf-pid="UFhxIETsEF" dmcf-ptype="general">1938년생인 고인은 24세였던 1962년 최무룡·김지미 주연의 영화 '외아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듬해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배신'(1963)을 연출하며 주목받은 그는 이후 '하숙생', '석화촌', '자녀목'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8ea478b91e96a6b9579a8c95f459f29475d05debeceb57235cce2ceef0b81c4c" dmcf-pid="u3lMCDyOst"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의 대표작인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1980)는 제1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녀주연상과 촬영상 등 9개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906d8213c2365473e4fac2efaa18cd14f37c70c1900393fd6a6ffbe72348de01" dmcf-pid="70SRhwWIs1" dmcf-ptype="general">이듬해 발표한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1981) 역시 제2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870ec1eac346e5b70f517e6f3192998a9699c05a1fb9c60cf52fe18859ddae0c" dmcf-pid="zpvelrYCI5" dmcf-ptype="general">정 감독은 창작 활동 외에도 영화계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p> <p contents-hash="e945678ebadde1d78f1bcafba4905f507e2bfbc8c53ff6551012e5b8655c38c2" dmcf-pid="qUTdSmGhIZ" dmcf-ptype="general">1967년 한국영화감독협회를 창립한 것을 시작으로 1984년 영화복지재단 설립, 1985년 영화인협회 이사장 역임 등 행정가로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3년 칸영화제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25aba774f5144fd0f2be8a9500f4ec379aa9079d39e46fa9a568b4d366edcf" dmcf-pid="BuyJvsHlIX" dmcf-ptype="general">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두 딸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의료원에 마련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헬기 이송' 린지 본 안정 찾았다…"의료진에 치료 받아"[2026 동계올림픽] 02-09 다음 폰으로 글로벌 체험학습, 해외교류 窓 연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