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 린지 본 이탈리아서 무릎 수술...美 “상태 안정적” 작성일 02-0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9/0003957998_001_20260209033709354.jpg" alt="" /><em class="img_desc">헬기로 이탈리아 트레비소 한 병원에 이송된 린지본이 들것에 실려 병원 안으로 옮겨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고도 올림픽 스키 활강 경기에 출전했다가 중상을 입은 린지 본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술을 마쳤다.<br><br>본은 8일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에 출전했다가 13초 만에 균형을 잃고 비스듬히 넘어져 크게 다쳤다. 현장에서 울부짖으며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헬리콥터로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9/0003957998_002_20260209033709411.jpg" alt="" /><em class="img_desc">8일 밀라노 올림픽 활강 경기에서 넘어져 크게 다친 린지 본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br>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본은 곧장 코르티나의 올림픽 지정 병원으로 실려 갔다가 다시 헬기로 베네치아 근처 도시인 트레비소로 이송됐다.<br><br>트레비소 보건 당국은 본이 이 지역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고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뼈가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고 원래대로 잘 붙을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다.<br><br>미국 대표팀 측은 “린지 본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미국과 이탈리아 의료진의 케어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발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멜로망스' 김민석, 여자한테 잘 보이려 서울예대 입학? "돌이켜보면…" 02-09 다음 팀 이벤트 응원전 김현겸 "지켜보며 경기 상상…도움 많이 됐다"[2026 동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