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은퇴해!"… UFC 인기스타 "서서 기절" 할 정도로 얻어맞고 패배→팬들 절규 "더 이상 보기 힘들어" 작성일 02-09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9/0002242019_001_2026020903101325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웰터급 베테랑 니코 프라이스가 또 한 번의 잔혹한 KO 패배를 당하며 팬들 사이에서 은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8일(한국 시간) "UFC 베가스 113에서 니콜라이 베레테니코프에게 참혹한 KO 패배를 당한 프라이스를 향해, 팬들이 글러브를 내려놓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프라이스는 이번 패배로 최근 전적이 1승 5패까지 떨어졌으며, 이 기간 동안 무려 세 차례나 KO로 쓰러졌다. 그의 마지막 승리는 2024년 알렉스 모로노를 상대로 거둔 것으로, 그마저도 3년 가까이 이어진 패배를 끊어낸 귀중한 1승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9/0002242019_002_20260209031014286.jpg" alt="" /></span></div><br><br>경기 내용 역시 충격적이었다. 두 선수는 초반부터 거칠게 맞붙었고, 승부는 시작 약 90초 만에 갈렸다.<br><br>베레테니코프의 강력한 라이트 훅이 적중하며 프라이스는 크게 흔들렸고, 이어진 니킥과 엘보 공격에 사실상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일방적인 공격을 허용했다. 프라이스는 끝내 쓰러지지 않은 채 추가 타격을 그대로 맞았고, 결국 심판이 개입해 경기를 중단시켰다.<br><br>매체는 "니코 프라이스가 UFC 베가스 113에서 서서 기절할 정도의 KO 패배를 당했다"고 평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9/0002242019_003_20260209031014320.jpg" alt="" /></span></div><br><br>이처럼 참혹한 패배 이후, SNS에는 프라이스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과 함께 은퇴를 권유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팬은 "니코 프라이스는 이제 은퇴해야 한다. 그의 팬으로서 하는 말"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너무 잔혹한 피니시였다. 프라이스가 너무 안쓰럽다"고 남겼다.<br><br>심지어 "UFC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 같은 선수에게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건 힘들다. 제발 은퇴해 달라"는 반응까지 나왔다.<br><br>니코 프라이스는 한때 UFC에서 가장 화끈한 파이터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난타전을 마다하지 않는 공격적인 스타일과 예측 불가능한 피니시 능력으로 수많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9/0002242019_004_20260209031014360.jpg" alt="" /></span></div><br><br>랜디 브라운, 팀 민스, 제임스 빅 등을 상대로 한 인상적인 승리는 지금도 회자된다. 특히 업킥 KO 등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하며, 패배 속에서도 명승부를 만들어내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br><br>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누적된 데미지와 함께 성적은 점점 하락세를 탔고, 최근 몇 년간은 연패와 KO 패배가 반복되며 커리어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블러디 엘보우 역시 "프라이스는 오랜 기간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선사한 파이터지만, 최근 경기 내용과 결과를 놓고 보면 더 이상의 출전을 만류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br><br>사진= bjpenn, verdictmma,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팀 이벤트 응원전 김현겸 "지켜보며 경기 상상…도움 많이 됐다"[2026 동계올림픽] 02-09 다음 멜로니 伊총리 "올림픽 반대 시위대는 이탈리아의 적"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