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통산 6번째 '금빛 질주' 작성일 02-0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9/0001331390_001_2026020902041254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strong></span></div> <br>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가 동계 올림픽에서 통산 6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클레보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46분11초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습니다.<br> <br>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절반씩 사용해 치르는 경기입니다.<br> <br> 2018 평창 대회(금 3개)와 2022 베이징 대회(금 2개·은 1개·동 1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무려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클레보는 이번 대회 첫 종목인 남자 10㎞+10㎞ 스키애슬론을 석권하며 통산 6개의 금메달을 수집했습니다.<br> <br> 이번에 6개 종목에 출전하는 클레보는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8개) 경신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습니다.<br> <br> 바이애슬론의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나란히 올림픽 무대에서 8개의 금메달을 쌓아 '최다 기록'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클레보가 금메달 2개만 보태면 공동 1위에 오르고, 3관왕에 오르면 동계 올림픽 102년 역사를 통틀어 최다 금메달리스트(9개)의 금자탑을 쌓게 됩니다.<br> <br>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한 클레보는 중후반 4위로 밀려나는 위기를 겪었지만 무서운 막판 스퍼트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br> <br> 올림픽 무대에 처음 나선 프랑스의 마티스 델로주(46분13초0)가 은메달을 따낸 가운데 마르틴 뢰우스퇴름 뉘엥에트(노르웨이·46분13초1)가 간발의 차로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br> <br> 한국 대표팀의 이준서(경기도청)는 53분39초0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58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 "한국 대표라는 타이틀은 부담 아닌 자부심"[올림픽] 02-09 다음 37세에 감격의 첫 메달…스노보드 알파인 '버팀목' 김상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