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선수"…기어코 해낸 김상겸 작성일 02-09 39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div class="navernews_end_title"> 대한민국의 김상겸이 남자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네 번째 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한 번도 오르지 못한던 포디움 두 번째 자리에 당당히 올랐습니다. 스스로를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선수'라 설명한 김상겸, 포기하지 않은 그는 강력한 우승 후보를 꺾고 대한민국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겨줬습니다. </div><br> Q. 김상겸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br> "어...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선수." <br><br> Q. 좌우명은? <br>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 <br><br> Q. 2014 소치 올림픽 아쉬웠던 점? <br> "제 퍼포먼스를 다 보여줬는데 '이 정도 경기력밖에 안 나오는구나' 하고 좌절했던 것 같아요. (과거의 나에게 한마디 쓴다면) '분발하자, 김상겸'." <br><br> Q. 2018 평창 올림픽은? <br> "평창이 제 고향이에요. 좋은 경기력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1차전 실수하는 바람에... '2차전에서 뒤집어 보자' 하고 집중해서 15등으로 본선(16강)에 올라갔어요. 본선 올라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br><br> Q. 2022 베이징 올림픽은? <br> "돌이켜보면 좀 바보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왜 이런 경기력밖에 못 보여줄까' 자책하며 여자친구랑 통화하면서 막 울고...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입니다. 근데 지금 다시 가라고 하면 잘할 것 같아요." <br><br> Q. 네 번째 올림픽을 앞두고 가장 집중하는 것? <br> "자신감. 자신감 이거 하나인 거 같아요."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목수·슈퍼맘… 꿈은 이루어진다 02-09 다음 '학폭 가해자 학부모' 현실 도피 8년..윤손하 "아 내가 배우였었지" 캐나다 살이 근황 [스타이슈]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