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막노동' 버틴 끝에 피워낸 기적…느려도 포기는 없었다 작성일 02-09 29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이번 올림픽에선 놀랍도록 빨랐지만, 그의 스노보드 인생은 늘 빠르지 않았습니다. 실업팀도 없던 종목에서 생계를 위해 막노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버틴 시간이 8년. 네 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마침내 김상겸은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div><br> 182cm, 91kg <br> 커다란 몸집 <br><br> 하지만 출발은 달랐다 <br><br> 초등학교 2학년까지 천식으로 고생하다 <br> 육상으로 되찾은 건강 <br><br> 중학교 때 처음 잡은 보드 <br><br> 그러나 실업팀이 없는 종목 <br> 앞이 보이지 않던 생계 <br><br> 시즌 끝나 꽃 피는 봄 오면 <br> '막노동' <br><br> 훈련 기간에도 이어진 <br> 주말 아르바이트 <br><br> 이렇게 버텨온 시간 <br> '8년' <br><br> 2019년 국내 첫 스노보드 실업팀이 창설되며 <br> 비로소 생계에서 자유로워졌고 <br><br> 그때부터 갈수록 만개한 기량 <br><br> 하루하루 <br> 묵묵히 쌓아 올린 시간 <br><br> 그리고 네 번의 올림픽 끝에 <br> 마침내 찾아온 기적 <br><br> Q. 김상겸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br>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선수" <br><br> 그를 가장 정확하게 담은 말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전국투어 김창완 “낡았어도 따뜻하게, 계속 노래합니다” 02-09 다음 안세영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했던 '오피셜'...언니들의 저력 덕분에 차지한 첫 우승→김혜정-백하나-김가은, 조연 아닌 주역으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