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첫 메달 품에 안은 대한민국, 9일도 컬링-스노보드서 전진 [2026 밀라노] 작성일 02-0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9/0000383484_001_2026020901001502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은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하이원)의 깜짝 메달로 큰 선물을 품에 안았다.<br><br>김상겸은 전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 그리고 자신의 올림픽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 기세를 이어 한국은 개막 사흘 차인 9일에도 승리와 기적을 향한 일정을 이어간다.<br><br>한국은 9일 오전 3시 5분에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8차전에서 캐나다와 만난다.<br><br>직전 에스토니아전에서 6점 차 압승을 거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이 기세를 이어 대회 3연승에 나선다.<br><br>두 사람은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체코에게 5연패로 발이 잡혔지만 미국을 상대로 첫 승을 수확하고 에스토니아에 이겨 대회 첫 연승을 맛봤다.<br><br>직전까지 최하위였던 순위는 체코, 노르웨이, 에스토니아와 함께 공동 7위로 올라섰다. <br><br>같은 날 오후 6시 5분에는 동일한 장소에서 노르웨이와의 마지막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경기가 치러진다.<br><br>오전 3시 30분에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예선전이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9/0000383484_002_20260209010015069.pn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em></span><br><br>한국의 유승은(성복고)가 한국 빅에어 사상 최초로 올림픽 무대를 앞두고 있다.<br><br>빅에어는 30m가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회전, 점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 <br><br>예선 1,2차 시기 중 더 좋은 점수가 최종 점수로 반영되며 상위 12명은 10일 오전 치러지는 결선에 진출한다.<br><br>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처음 정식 종목이 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2008년 생 유승은은 지난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세계 주니어 스노보드선수권대회에서 해당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2위에 오르며 월드컵 첫 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선수가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종목에서 입상한 것은 유승은이 최초 사례다.<br><br>사진=연합뉴스, 유승은 SNS<br><br> 관련자료 이전 기적을 쓴 '89년생' 동생 김상겸 막은 '85년생' 전설, 올림픽 2연패로 알몸 세리머니 표효..."너 아직 어려" [2026동계올림픽] 02-09 다음 무려 TOP 5 보인다... '판정 논란→비난 폭주' 밴텀급 괴수, 초신성 꺾고 포효 "챔피언 나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